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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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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수위가 직위해제까지 갈 수준이냐는건데 이건 말만 잘하면 사과외 경징계로 끝날수 있는문제가 아닌가요
티비에스의 과한 징계가 정말 자체적인지 케비에스의 강한 요구으로 이루어진건지 많이 궁금하네요
언론계통의 종사자들끼리 저러는건 정말 생소하네요
미투발언은 케비에스에서 좋게 볼려고 하는것 밖에 느낄수 없는 해명입니다
김어준이 이의제기했더라면 그 기자 자리가 위태롭고 공개사과 해야할 발언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욕한건 못참고 남에게 모욕준건 괜찮다?
내로남불 쩐다 케비에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