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되돌아 가기 버튼 누른다

2485 2018-08-15 23:45:15 15

권순욱은 왜 친문 인사만 저격하는가? [새창]

이해를 못하니 문파를 이해못하는겁니다
조국수석도 문프가 필요해서 기용해서 청와대에 있고 문프를 도와 잘 하고 있기에 권순옥이도 응원한다고 하질 않았나요
조국수석도 이전부터 구좌파 성향을 가진분입니다 그래서 지켜보겠다는 거지요

2484 2018-08-15 23:28:03 24

권순욱은 왜 친문 인사만 저격하는가? [새창]

저 양반이 왜 저럴까는 이해 못할걸요
키워드는 지난 세월 당시의 입진보와 내부총질러 그리고 노무현에서 찾아보세요

2483 2018-08-15 20:55:04 3

[새창]

네 다음분 들어오세요

2482 2018-08-15 18:56:08 6

이해찬, 지명직 최고위원을 노동계로 지명하겠다고 합니다 [새창]

노동계가 한자리 주는것에 누구라도 비판적으로 대할겁니다

2481 2018-08-15 18:45:20 6

참을 수 없는 이제명의 저급함 2016 vs 2018 [새창]

이런 글에는 오지도 않는 그분들
한마디씩 적어 보시게들

2480 2018-08-15 18:33:44 15

이해찬, 지명직 최고위원을 노동계로 지명하겠다고 합니다 [새창]

노동계? 민노총? 한국노총?
노동계에 지지 성명을 원하나
적당히 하쇼

2479 2018-08-15 18:19:15 2

도올 김용옥의 당대표후보 3인 평가 [새창]

도올 중국과 독재자 섭위평을 무지 좋아하는 그분

2478 2018-08-15 17:51:35 7

오유가 기사에 또 올라왔어요. [새창]

쉿! 불경스럽게 누가 신성한 곳을 거론하느냐

2477 2018-08-15 15:42:31 5

지금 오유에서도 벌어지는 현상들 [새창]

노래 선곡을 잘못했으면 딴것 들으면 되는데 스피커가 찢어지면 버리고 새로 사는게 맞다

2476 2018-08-15 15:30:44 10

이해찬의원 이화영이 부지사로 가있는것 몰랐다고 하던데 [새창]

모르는 척하는게지

2475 2018-08-15 15:11:15 6

정통래가 이제 김진표 후보를 ㅅㅅ과 엮네요. 트윗 또 함. [새창]

네거티브는 이렇게 하는거야를 몸소 실천하는 분
바닥을 뚫고 핵으로 돌진하는중
내가 다 부끄럽네

2474 2018-08-15 13:07:51 1

[쿠키뉴스]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50.0%, 민주당 30% 추락 [새창]

조사개요는 어떻게 되나요
응답율 과 유무선 비율은?

2473 2018-08-15 12:46:19 19

이정도면 정똥파들 팩트 폭행을 해야겠습니다. [새창]

정동영이는 영원히 친노와 친문의 공공의 적
누구라도 쉴드치면 가루다 되도록 까야됨
쉴드를 친다면 그놈은 사꾸라야

2472 2018-08-15 12:41:34 2

김진표 의원이 조선일보 방상훈과 골프쳤다는 글 [새창]

난독인 사람들 왜이리 많지

기사에 나와 있는 글 쭉 읽어보면
김진표의원이 방상훈돠 고교동기라고 되어있지 골프를 함께 쳐다는 내용은 없는데 말이야

스스로 잘못된 내용을 보고 오독해 놓고 다그치면 되나
정신들 차려요 허위사실로 신고 먹고 먹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