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주인, 민주.시민에게 선전포고한 겁니다. 헌법에 명문화 된 우리나라의 진정한 주인은 민주.시민이지 부끄러운 현재의 모습들이 진정 아닐 것 입니다. 1945년 그로부터 백년. 2045년 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세대 30년 동안 역사를 청산해야 하는 숭고한 의무가 우리 세대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난 모든것이 썩은 줄 알았어. 여기 한국이. 그런데 이제와서 가마니 보니, 원래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라서 자기 권리 못 챙기는 나 포함, 모지리들이 적응해가는 악취의 냄새였던 거야. 우리집 우이방에 들어와서 하나씩 하나씩 훔쳐가곤 권리만 부르짖는 소위, 지도층인사들에 비굴한 웃음날리며 " 사회생활 못하네" 이렇게 적극적으로 노예의 마음들이 이사회 곳곳에 있다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