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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5-01-09 17:35:10 2
얼마전에 공모전 내신 고3분 기억하세요?? [새창]
2015/01/09 10:25:10
원래 공모전에 작품내도 저작권 본인한테 귀속되는거고 출판권이나 2차제작에 대해 저작권 가진 본인한테 있는건데 이나라가 공모전도 열정페이처리해서 법 씹어먹고 자기네 저작권이라고 우기는거죠
365 2015-01-08 15:06:45 0
박근혜 "해외 직구를 억제해 내수로 돌릴 방법 강구하라" [새창]
2015/01/08 13:07:51
국내에서 유명한 모 프라이펜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낱개 사는거 국내에서는 4만원이다.
여행길에 이것저것있는 16개짜리 1세트가 99달러(부가세별도)길래 샀다.
이것도 메이드인차이나인데 미국서 산건 육각렌치 써야 풀리게 되어있고 손잡이가 가볍고 몸체가 묵직하더라
내가 얼마나 호갱인지 느끼게 해주더라
364 2014-12-31 16:28:04 0
[새창]
기프트콘처럼 쓸수있지않을까요.
매장포스기에 번호 찍어서 입력하거나 바코드찍어서 입력해요
363 2014-12-30 21:15:33 0
스벅 프리퀀시 나눔이요~(모두 나눔) [새창]
2014/12/30 20:07:43
고맙습니다. 오는 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362 2014-12-30 20:31:20 0
스벅 프리퀀시 나눔이요~(모두 나눔) [새창]
2014/12/30 20:07:43
9031-4000-2847-4756
염치없지만 저도 한개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361 2014-12-30 20:20:07 0
스벅 프리퀀시 나눔이요~(모두 나눔) [새창]
2014/12/30 20:07:43
만약 앱이 아닌 웹이나 모바일이라면
http://msr.istarbucks.co.kr/mobile/efreq/freqStckPresent.do
이주소에 가셔서 바코드 밑의 16자리 번호중 - 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360 2014-12-30 17:01:37 0
(급급급 본삭금) 정말 급해요 ㅠㅠㅠ 냉동돈까스 해동안하고 튀겨도 될까요 [새창]
2014/12/30 16:54:04
위의분 말처럼 되면서 기름전쟁도 납니다
359 2014-12-30 09:24:13 13
개인적으로 무도맴버들 리즈시절... [새창]
2014/12/30 01:06:24
무도의 볼드모트 ㅠㅠ
358 2014-12-27 11:52:11 1
노회찬 "경제사범이 석방되면 경제가 산다고???" [새창]
2014/12/27 10:26:58
범죄자를 풀어주면 범죄율만 증가하죠.
357 2014-12-26 13:18:34 2
2015 담배값 인상 확정 금액 [새창]
2014/12/26 11:52:07
..담배한갑이 맥런치랑 맞먹네요
356 2014-12-19 20:06:37 1
눈내리는 장식품?? 만들었어요 [새창]
2014/12/19 00:12:55
이분 과음 너무 하셨네요
아침에 오타보고 이불킥좀 하시겠지만
355 2014-12-17 09:49:39 1
[새창]
우리나라 은행거래의 문제점은 개인정보수집을 무분별하게 은행이 한건데 책임을 은행이 져야하는데 개인한테 떠넘겨서 문제인거죠.
K은행 롯ㄷ카드 농ㅎ은행 등이요
354 2014-12-15 01:52:41 2
[새창]
다른학과 졸업했지만 학과마다 1-1학기 과정엔 학원등의 추가적인 것을 배울 필요는 없더라구요.
학과 선배나 조교에게 조언 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도 재학중에 선배님들 도움 받았어요.
교수님이 선배여서 오티등에 과음이 없어서 편했죠. 교내에서 과음이니 과한 선배존중문화는 없었어요.
353 2014-12-13 01:06:40 1
[새창]
네이버는 메일과 드라이브, 웹툰 때문에 쓰는거죠.
352 2014-12-09 02:11:07 5
[익명]저 오래오래 살 수 있겠죠? [새창]
2014/12/08 23:52:04
제 고모부도 대장암3기 2년전에 받으시고 현재는 수술하고 건강하게 계세요. 처음에 진단받았을땐 몇년 못산다고 하셨는데 지금 보면 20대 손자있는 할아버지로 안보일정도로 정정하세요.
꾸준히 치료는 받는중아라 병원가서 6개월마다 종합검진 받는데 예전보다 체력도 좋아졌다고 지난 추석에 즐겁게 보내시고 가족모임때 의사몰래 와인같은거 한두잔씩 마시구요.
지금은 긍정적으로 살고계시지 암환자라고 언제 죽는걸까 앓고 계시지 않아요.
아프신분한테 이런글로 응원이 될지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려고 해보세요. 내가 우울해서 체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는데 몸에서 어떻게 암을 이기려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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