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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9 2016-05-25 09:5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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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놓지는 못하겠지만 심정적으로 옹호하고 있다는 소리겠네요.
5618 2016-05-25 09:50:08 4
[장문]"여혐이 죽였다"라는 문구를 내버려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5/25 05:04:15
글쓴이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더불어.
그것이 알고싶다 등등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혼소송중 살해당하는 경우,스토킹범죄,몰카,보복성포르노,데이트폭력(살인으로도 이어지죠.),수많은 성범죄.
이런것들의 원인을 여성험오에 의한 것으로 단정하고 남자들아 그러지 말라, 그러면 과연 나아 질까요.
위의 범죄들은 제도적으로도 매우 많이 미흡하고 보완해야할것들이 많은데
그것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
여성혐오다 여성혐오를 하지않아야 해결된다 라는 주장하는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건지 그냥 감정표출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5617 2016-05-25 02:28:05 0
강남역관련 부산대 대자보 [새창]
2016/05/25 01:08:00
의문을 갖는것이지 정확한 답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일단 압도적으로 많은것은 성범죄에 있어서 여성피해자 숫자구요.
부부관계,연인관계에 일어나는 많은 범죄(단순히 여성피해자만 봤을때)를 여성혐오로 인한 범죄로 봐야 하느냐는것이지요.
여성혐오가 있기때문에 저런일들이 일어난다. 그러니 여성혐오를 하지 말아야한다 는것인지.
제도,정책,처벌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해야하는건지. 어느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부부관계는 가정폭력, 연인관계는 지인, 뭐이런 이유로 공권력의 개입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잖아요.
5616 2016-05-25 02:04:18 0
강남역관련 부산대 대자보 [새창]
2016/05/25 01:08:00
한겨례의 스탠스는 이미 여성혐오범죄로 굳어있습니다.
서천석씨 말은 여성혐오가 존재하고 늘어났기때문에 가해자의 망상에 깃들었을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런것이 만연하지 못하도록 하자. 이런이야기지
만연해있다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가해자가 정신병이 없었다면 여성혐오범죄쪽에 힘이 실릴텐데...
우리동네엔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아내가 돼지로 보인다며 살해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5615 2016-05-25 01:52:00 0
강남역관련 부산대 대자보 [새창]
2016/05/25 01:08:00
“여자들이 지하철에서 어깨를 치거나 내가 지각하게 하려고 일부러 천천히 걸었다. 여자가 담배꽁초를 던지기도 했다. 사소한 일은 다 참았지만 여자가 나를 음해해 서빙을 하다 주방보조로 옮기게 됐다. 더 이상 못 참겠다고 느꼈다.” 상태가 이정도 입니다.
5614 2016-05-25 01:48:00 0
강남역관련 부산대 대자보 [새창]
2016/05/25 01:08:00
대표적으로 일베가 여성혐오를 하고 있고 다른곳도 있겠습니다만. 그 숫자가 여성혐오가 만연해있다 라고 할만큼의 숫자인지
온라인상에서 여성혐오성 발언을 하는것 만큼 오프라인에서도 그러고 있는지
그 여성혐오가 범죄로 연결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여성이 피해자인 살인 강도 폭행이 여성혐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건지
여성이 피해자가 된 사건은 여성혐오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여성대상 성범죄의 경우 여성혐오에 의한것이라고 봐야하는건지 도요..
여성을 혐오한다는것은 구체적으로 어떤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것이 만연해 있다는 사회에서는 여자와 남자는 만나서도 안될것 같은데 말이지요...
인터넷에서만 엄청나게 많아 보이는게 아닐까요.
길거리에 보면 남녀가 잘 만나고 술도 마시러 다니고 그러는데.(연령대를 불문하고)
물론 부부관계에 있어서 폭력이나 연인관계에서의 범죄, 성범죄 피해자로 봤을댄 여성들 숫자가 압도적인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5613 2016-05-25 01:16:27 4
강남역관련 부산대 대자보 [새창]
2016/05/25 01:08:00
처음에는 여성혐오에 의한 살인이었나 생각이 들다가도
갈수록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여성혐오에 의한 살인이어야만 하는 것처럼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다란 프로파일러나 경찰발표는 무시하네요.
혐오는 무엇이며 그게 만연해있다는것은 어떤 상황이며 혐오로 인한 범죄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5612 2016-05-24 23:04:23 0
[새창]
물론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는 지양해야한다는 말을 먼저하며..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나 말이 여성'혐오' 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여성'혐오'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는 어떤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여성혐오가 사회에 '만연'해 있는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5611 2016-05-24 22:56:00 0
[새창]
욕을 많이 해서 그랬나봄
아니면 심즈4에다가 메갈을 합성해서 그랬나
5610 2016-05-24 22:33:15 14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4 22:24:24
일부 입장은 좀 다르지만.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5609 2016-05-24 17:16:26 0
오유에대해 궁금한것이 있소 [새창]
2016/05/24 17:09:16
추천10개 마다 메달 푸른색.
댓글창 좋은말은 자동으로 되는겁니다.
5608 2016-05-24 15:20:05 0
성욕충족이 필요하면 가까운 술집 화장실에 침입하세요 [새창]
2016/05/24 12:39:39
저기가 공중화장실이 아닌게 중요한건가.
공중화장실로 인정할수 없으면 저곳은 어떤장소인거야 대체.
훔쳐보는 행위는 장소에 따라 유죄 무죄가 갈리는건가.
이해할수가 없네
5607 2016-05-24 14:51:35 1
강남역 살인사건, 오유가 여시 메갈에 대항하여 분노하는 부분은 뭐죠? [새창]
2016/05/24 14:42:49
여자들이 자기를 지각하게 하려고 일부러 천천히 걷는다는 망상을 하는게 여성혐오인지는 잘모르겠네요.
가해가 개인이 여성혐오일 가능성이 있다고 쳐도 그게 사회 전체의 혐오범죄가 되려면 사례가 훨씬더 많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여성혐오의 존재를 부정하는 의견은 아니구요.
적어도 남성혐오를 하지 않는 집단에서 여성혐오의 문제점이나 안전한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해야 뭔가 설득력이 더 있지 않을까요.
그런 집단과 손잡고 뭘 이뤄내자고 주장하겠습니까. 반감만 더 생기지
5606 2016-05-24 14:17:15 0
이 노래에 기계음 많이 들어간건가요?? [새창]
2016/05/24 14:09:58
스나이퍼사운드!
5605 2016-05-24 14:07:01 12
오유 진정한 눈팅유저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5/24 14:03:19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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