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수입과자', 국산 안방 뺏는다…설자리 잃는 '국산과자' [새창]

국산과자에 실망한 나머지 수입과자에 눈을 돌리려고 했으나..
수입과자 전문점에 가서도 뭐 고를만한게 딱히 없어서..
게다가 불매하는 브랜드것도 제외하다보니.
원래도 잘 안샀지만 더더욱 안사게 되네요.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

5813 2016-06-12 11:51:50 93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예전엔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나 대처가 매우매우 미흡했죠.
오히려 피해자탓을 하는 경우도 많았고.
지금도 그런분들이 계시죠. 여교사성폭행 사건도 가해자들이 나쁜건 맞지만
왜 거길 가서 술을 먹었냐는 식으로 말하지요.
누가? 일부 나이드신분들이요. 남녀를 떠나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이외에 몰지각한 인간들 포함)
가족중에 누가 그런일을 당해도 과연 적극적으로 신고를 할까 의문이 드네요
당신들도 그렇게 이야기해왔고 주위에서 그렇게 이야기할것이라는 생각을 할테니까.
지역사회의 특성을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되죠.
그렇다고 도시가 위험하지 않아지는것은 아니지만..

5812 2016-06-12 11:38:01 0

[새창]

경찰서에서 빌릴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5811 2016-06-11 23:25:13 0

(게시판 미아 주의) 이 언니는 왜 이러는걸까요 [새창]

나쁘네요.

5810 2016-06-11 23:23:57 0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새창]

짐승에게 사람이 쓰는 말을 기대할순 없는 법.

5809 2016-06-11 22:58:19 0

고통을 수치화 하면..... [새창]

치과 신경치료는 수치가 얼마나 되려나..
마취가 잘되지 않은경우...

5808 2016-06-11 22:43:53 0

[새창]

생일축하합니다.

5807 2016-06-11 21:58:04 1

일주일에 술 몇번드세요!? [새창]

8번

5806 2016-06-11 13:32:06 0

'초범이니까 봐준다'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법알못이긴 하지만.
법이 생각보다 감정적인 요소가 덜 들어가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특권층의 범죄에대한 판결엔 배려가 넘쳐흐르지만...

5805 2016-06-11 11:42:31 0

검은 고양이를 보았다 [새창]

검은색이라고요?

5804 2016-06-11 11:17:46 0

[새창]

위요

5803 2016-06-11 10:08:41 1

[새창]

지역사회의 단점이랄까요..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착한 사람들일수 없다는것..
아는 사이라서 부조리가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힘들다는것..

5802 2016-06-10 22:59:03 0

겉모습만보고 사납다고하지 마세요 [새창]

얘 종 이름이 뭐죠

5800 2016-06-10 22:31:07 1

[새창]

하등 아무 도움도 안되는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