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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 2016-07-20 03:11:5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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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페미니즘만 그런건지 전 세계적으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성은 악이고 여성은 선이고 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갈을 페미니즘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 되는일 아닌가요?
왜 메갈을 못버리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좀 상식적이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만한 커뮤니티나 단체를 만들어야지
미러링 한답시고 쓰레기 같은 짓들만 따라하는 & 미러링을 넘어서 자체적으로 쓰레기를 생산하는 그런곳이 페미니즘을 표방한다고
같이 가려고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고 실망스럽네요.
5873 2016-07-20 02:58:5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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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왜 페미니즘이 옳아야만 하는거지..
양성평등과 양성의권익이 향상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남자라서&여자라서 차별받고 손해보고 하는걸 줄여야지
왜 한쪽 성의 상승만을 주장하는건지...
그럼 일베는 무슨 운동의 한부분인지요?
5872 2016-07-20 02:53:0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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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뿐이 아니라 들어가서 보셨답니다.
그리고 메갈이 왜 생겼고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시위랍니다.
평화시위보다는 폭력시위가 더 잘먹히기 때문에 그런측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5871 2016-07-20 01:31:00 0
이번 사태에 대한 경향의 입장과 논리... [새창]
2016/07/19 17:14:51
좀 많이 짜증이 나는걸...
꼭 그렇게 남성을 혐오해야만 여권이 신장되는건가
5870 2016-07-19 12:07:07 1
결국 티나 성우 교체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6/07/19 11:50:27
더러운 집단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시길...
5869 2016-07-13 23:20:12 1
인천여고생 투신사건 가해자 추정 SNS 폭로…파문.gisa [새창]
2016/07/13 21:14:10
현존하는 방법으로는 갱생이 불가능해 보인다.
5868 2016-07-12 09:46: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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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가 물건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 행위를 부당하거나.
이윤 남기는 자체가 사람을 속이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물건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것이 장영업인데 니가 이윤을 남길때 마다 조금씩 덜벌어라...인가요..
700원에 물건 가져다가 1000원에 파는게 왜 100원을 깎아줘야할 이유가 되는걸까요.
모든 물건이 가져다 놓기만 하면 다 팔리는것이 아닌데.
물건을 사다 놓고 안팔리면 그것도 업자가 감당하지 손님에게 부과하는게 아닌데..
1만 500원에 500원은 안줘도 되는 돈일까요.
10만 500원에 500원은 더더욱 안줘도 되는 돈일까요.
그 500원은 주인의 호의로 깎아줄순 있어도 요구하진 않았으면..
5867 2016-07-12 00:4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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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00원 일줄 알았습니다.
5866 2016-07-11 09:02: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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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시위가 혐미시위는 아닐텐데요.
미국,미국인을 싫어해서 하는 시위가 아니란거죠.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뭔 반미 시위를 얼마나 한다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5865 2016-07-10 23:39:56 7
해병대에서 또 가혹행위 발생... 이번엔 食고문 [새창]
2016/07/10 22:11:25
컵라면 작은거 부식으로 나온거 안주고 모아뒀다가 한번에 처리해야할 일이 생기자
한사람당 3~4개 이상씩 먹게 했을때, 급체하여 잠도 못자고 화장실 왔다갔다 했던 끔찍한 고통이 있는데..
저정도라면 훨씬 더 고통스러웠겠네요.
가혹행위를 견딘것에 자부심을 느껴야하는건지 가혹행위를 했던것에 자부심을 느껴야하는건지...
5864 2016-07-08 01:59:23 114
한식의 세계화.jpg [새창]
2016/07/07 17:57:33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716030807957

타조알에 껍질채 던져놓은 수박에...
저런 냉면은 본적도 없고 먹고 싶지도 않다.
왜 자꾸 세계화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5863 2016-07-06 20:10:13 15
원룸 몰카범 ㅜㅜ [새창]
2016/07/06 13:34:03
쥐 끈끈이 같은걸 여러개 놓아보세요.
비싸지 않습니다.
꼭 좀 잡혔으면 좋겠네요..
5862 2016-07-04 23:20:26 6
돈까스 노이로제(Fit.파블로스의 개) [새창]
2016/07/04 17:28:30
"돈까스 노이로제" 라는 검색어로 기간설정을 무려 2000년 ~2005년으로 해도 나오긴 합니다만.
몇군데 들어가 봤지만 실제 그 기간에 작성된 글이 아닌걸로 나오네요.
전 본문의 텍스트로 검색해봤습니다.
5861 2016-07-04 22:56:22 3
연락처 거의 다 지웠다. [새창]
2016/07/02 17:57:09
아는 여자동생 에게 전화했는데
남자가 받더니 연락하지 말라고....
아니 왜 지가 인맥을 정리할려고 하는지.
남친 생긴거 알았으면 내가 알아서 연락 자제하면 되는거지.
알고보니 핸드폰을 뺐어갔다나 어쨌다나..
결국 헤어지긴 했는데 큰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5860 2016-07-04 22:26:59 92
돈까스 노이로제(Fit.파블로스의 개) [새창]
2016/07/04 17:28:30
2014. 6. 13 일베 작성으로 검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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