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새창]

청와대에 높은 담장을 쌓고 니들만의 왕국을 만들어서 니가 왕해먹고 니들끼리만 살면 안되겠니?

3022 2014-05-09 10:38:41 2

KBS간부들 입원한 병원을 찾습니다 [새창]

유병언

3020 2014-05-09 10:16:42 205

안행부 "세월호 유가족이 도덕적 해이를 통해 장례비 과다사용" [새창]

그따위로 말할거면 니들이 직접 장례를 치뤄주지 그랬냐
지금 무슨 인터넷최저가장례 치르냐
도덕적해이는 참사의 원인과 무능한 구조에서 드러난거지
유가족공격개시야?

3019 2014-05-09 10:06:45 80

청와대 민경욱 대변 “순수한 유가족은 만나겠다" [새창]

에....저.....대통령을 만난다 해도 대화가 가능할까 싶다....
그.....공감할수 있고 이해할수 있어야 할텐데.
그러니깐........ 진짜 걱정이다.
대통령은 .. 음.. 그.. 본인의 생각을 음...잘 전달하고..
유가족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잘....으..저..문제를 해결해줄지...음...

3018 2014-05-09 09:54:12 0

[새창]

지금 저런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3017 2014-05-08 01:13:34 91

아이더 MBC 광고 내린다 [새창]

알았다. 어쨋든 안산다.

3016 2014-05-08 01:06:25 2

언딘 “향후 인양작업은 포기할 것” [새창]

영원히 포기해라.
영원히 손떼라.

3014 2014-05-08 00:48:09 0

교육부 "교사들, 추모 집회 참여 용납 안 돼" [새창]

공무원은 현정부의 부속품?

3013 2014-05-08 00:47:11 1

“실종자가족선동꾼” 글 올린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 경찰 2차 소환 불응 [새창]

국회의원 진짜 할맛 나겠네.
소환에 불응해도 뭐 든든 하구만

3012 2014-05-07 23:34:27 1

오유보고 종북 사이트라고 하고 있네요... [새창]

돌려까는걸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3011 2014-05-07 11:59:23 10

[새창]

해딘이라해야하나
언경이라해야하나...
쌩쑈를 하네 진짜

3010 2014-05-07 11:56:58 7

선거의 여왕!! [새창]

온통 지지율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