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를 가리는게 합리적인 이유로 비공감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곤란할수도 있습니다. 익명이든 아니든 비공감목록 자체가 안뜰때는 누가 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비공감 먹잖습니까.. 닥치고 비공감을 하든 다른이유로 비공감을 하든 지금은 비공감자체에 힘을 뺏어버린듯 합니다.
그들(중에 일부는... 이라고 해드립니다.) 이미 전부터 분석이 객관적이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었고.. 운영자가 조작했느니 경찰이 조작했느니.. 또..무도갤러리에 글남겼다고 무갤러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왜 분석결과를 기다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석하면 "이모든것은 오유의 잘못이지 ㅇㅅ의 잘못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오길 바라는것 같습니다. 그들의 변호를 위해 분석하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