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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0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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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가 참 그래요. 멍청이 처럼 가만있을수도 없고. 저격하다 보니 부작용도 생기고.
버블린님 댓글은 진작에 읽어봤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신고까진 아니어서 안했구요.
추천시간과 댓글로 신고한 사람이 많이 없길 바래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버블린님에 대한 신고가 마땅하다 아니다 판가름 할수가 없습니다.
요새 참.. 씁쓸하네요.저격도 좀 더 신중해야하고.. 댓글 하나도 더 신중해야하는 시기네요.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