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말 재밌게 보고
감동받아서 인터스텔라 구글링으로 위키미러 살펴보다가 그중에서 몇개 가져왔어요 ㅋ
-영화에서 등장하는 로봇 타스와 케이스는 일부 부분에서만 CG가 사용되었고 걸어다니거나 하는 등의 간단한 행동등은
성우들이 뒤에서 조종하면서 실제로 실행했다.
상반신만 나오는 무중력 상태에서 돌아다니는 장면은 특수효과 없이 그냥 한쪽 다리를 들고 상반신을 움직이면서 찍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csCw-O7Qw
ㅋ 장인정신 + 센스쟁이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