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피 선거는 기성복입니다. [새창]

전 남자라서 페미 옷을 못 입겠습니다.

118 2017-04-22 08:15:59 2

선거철입니다,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창]

문제는 소통입니다.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분탕이라는 거야말로 잘못된 전제의 오류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잠재적 범죄자취급받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방송에서 그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117 2017-04-22 08:11:18 15/14

문후보 성평등 선언문 전문을 읽고 의견 올려봅니다. [새창]

본인이야말로 잘못된 전제의 오류를 범하시네요.
반대의견을 하는 사람이 무능한 사람을 할당한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무능 유능을 떠나 공정하게 경쟁을 하도록 해야죠.
장교 부사관 특전사 다 잘하면서 왜 돈 안 되는 병사는 못 합니까?
다른 공무원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하면서 왜 여성이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초등교사는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가 작동 안 합니까?
노력을 하면 여성도 국회의원, 대통령 다 할 수 있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노력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성별을 가졌다는 이유로 특권을 누릴려니깐 거부감을 가지는 거지요.

116 2017-04-22 08:03:30 13/19

문후보 성평등 선언문 전문을 읽고 의견 올려봅니다. [새창]

그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도 이중적이란 게 문제지요.
실제로 초등교사의 경우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서울의 경우 80퍼센트 이상이 여성입니다.
근데 이건 그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작동하지 않지요.

더 심하게 작동하지 않는 곳은 군대사병입니다.
돈되는 장교, 부사관만 할당을 요구하지 군대 내 3d계급인 병사는 남성 성별이 무려 백퍼센트입니다.

여성청년 군대할당제 부터 해야 합니다.

115 2017-04-22 07:49:15 0

여성할당제 50퍼는 까일만 하죠 [새창]

문재인캠프엔 남인순이 있죠

114 2017-04-22 07:39:49 0

여성할당제 저는 전면 시행이나 의무사항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지키지도 않을 공약을 왜 냈대요???

113 2017-04-22 07:38:01 4

일단 초등학교교사 남성교사할당제 부터 해보죠? [새창]

원래 그렇게 할려구 했죠. 현장에 남성교사가 너무 없으니.
그런데 페미 시민단체가 하도 항의하고 시위해대서 물러 섰죠.

111 2017-04-22 07:10:13 1

[새창]

그 여성 청년들 군대에 할당 좀 주면 안 될까요? 장교, 부사관 이런 돈 되는 것만 하지 말고요.

110 2017-04-22 07:06:30 22/97

문후보 성평등 선언문 전문을 읽고 의견 올려봅니다. [새창]

문제는 소통입니다.

박근혜정부에 윤진숙 장관이 있다면 문재인 캠프엔 남인순이 있습니다.

지난 달 남인순이 들어 오고 엄청난 반발이 있었지만 뭐가 바뀌었습니까?

109 2017-04-22 06:53:29 1

여성 국회의원 할당은 단 하나의 씨앗이지만 수많은 열매를 맺을겁니다. [새창]

남인순이 여성 무고죄 무력화 시킬 법안발의가 생각나네요.

108 2017-04-22 06:51:21 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여성청년 군대 할당제나 하라 그래요. 또 돈되는 간부만 갈 생각하지 말고.

107 2017-04-22 06:41:37 11/199

주갤)) 할당제관련 결속력 깨는 분열작전 지침 [새창]

본인이 주갤가서 저렇게 쓰신 거 아닌가요??

106 2017-04-22 06:30:44 2

여성청년고용할당제로 인한 논란에 대한 저의생각 [새창]

그 멋진 세상에서 왜 대한민국 남성은 빠져야 하나요?

문제는 소통입니다.
남인순이 문재인캠프 들어왔을 때 많은 반발이 있었고 지금까지 소통이 있었나요?

105 2017-04-22 06:17:15 1

86년생 32살 남자사람입니다. [새창]

대체 무슨 소통이 있었다는 말인가요?

이게 소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