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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1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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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녹조처럼 냄새나고 눈에 확 띄는것도 아니고 체감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 빈 냄비처럼 한 때 끓어오르다가 금방 식을겁니다. 그냥 계측기 좀 팔리고 대충 안전하니까 괜찬다 홍보좀 하고 그러면 조용해 지고 횟집도 슬슬 장사 잘 될거예요. 국힘이 얼마전에 방사능어쩌고 오염수 어저고 떠들다가 요새 돌변해서 청와대 감싸는 이유도 이 때문이구요. 금방 식을걸 아니까.
한두번 입니까.
남양 안망했고
일본맥주 여전히 잘 마시고
정용진은 개차반 계속 그러고 있고
이미 수많은 사례가 입증하고 있죠.
개돼지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