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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17: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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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큰 축을 따지면 안희정과 이해찬.
항상 영호남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선택만 했던 충청도, 강원도
피닉제에게도 무한 사랑을 보낼만큼 충청출신 대통령을 꿈꾸는 지역
그러다가 겨우 나온 사람이 노인네들도 우리희정이 하는 안희정
그전까지는 참여정부 교육부장관, 총리를 지낸 이해찬.
단순한 정치인이라가보다 충청의 염원을 담고 있는 대표주자
이 정서를 이해못하면 이해찬의 의미를 절대 파악못함.
최소한 얘기라도 했으면 이해찬은 출마안하고 선거유세 다녔을 양반
전에도 불출마 선언했다가 선거 직전에 등록하고 당선된 사람임.
그것도 모르면서 다른 인물 들이대면 그 사람 충청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
문흥수씨가 개인적으로 이해찬씨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떠나서
공천거부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