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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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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해 32살인데 너 같은 병신 새끼 보니까 참으로 안타깝다. 적어도 난 이때까지 내 힘으로 거의 다 벌었다. 어릴땐 이삿짐, 레스토랑, 노래방, 노가다,대리운전등등 정말 열심히 하고 살았다고...열심히 산 덕분에 좋은 직장에연봉도 좀되고 차도 사고 저금도하고 결혼도 하고 그랬다. (지금은 회사가 좀 힘듬ㅠ 아 ㅅㅂ)근데 이 색히는 정말 구재불능이다. 산소 아깝다. 숨 쉬지마라 등신아...... 아 정말 저런부류의 병신 보면 정말 진짜로 나라에 망조가 든것같다. 평생 혼자 산골짜기 들어가서 그냥 혼자! 혼자서 살아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