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단어를 경험했어요 [새창]

야민정음의 흔적이

2195 2017-09-17 00:02:49 1

이젠 진짜 자야겠네요.. [새창]

주무셔요~

2194 2017-09-16 23:31:35 1

[새창]

양자리에여

2193 2017-09-16 22:14:24 0

[새창]

ㄷㄱㄷㄱ??

2192 2017-09-16 21:42:16 1

대애애애애앰 [새창]

브라보..!!
근데 우리동네에도 없.. 아아 ㅠ 그림의 떡이라닝..

2191 2017-09-16 21:40:03 0

님들 번호 따일뻔할때 [새창]

....응??

2190 2017-09-16 21:26:28 0

님들 그거 알아요?? [새창]

.....

2189 2017-09-16 21:00:29 0

님들은 지금 닉에서 [새창]

닉변한지 얼마 안 돼서 아직은 그닥..?

2188 2017-09-15 01:15:58 0

오늘 가입했어요..! [새창]

어서오세여~

2185 2017-09-15 00:45:09 1

향수 좋아하세요? [새창]

향이 진하지 않은 거만 좋아요. 넘 심함 울렁거려서;

2184 2017-09-15 00:32:18 1

[새창]

맛나게 마이 묵으라!

2183 2017-09-15 00:30:26 1

[새창]

티내더라도 은근하게 은밀하게?
두번째에 가까운 편이라

2182 2017-09-15 00:27:18 1

누군가를 조아할 때 [새창]

저도 님하고 비슷비슷.

막 두근거리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편안함, 잔잔함을 가지는 게 나중엔 더 좋은 거 같더라구요. 오래 가는 쪽에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