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땡깡을 부릴 때 부리더라도 알고 그러지. 그러면 쪽팔려요. 무조건알바에 끼워맞추려는~

3365 2018-09-09 17:22:39 11

[새창]

되게 어이없네 ㅋㅋㅋ

3364 2018-09-09 17:22:22 13

[새창]

털보 쪽팔리게된 이후로도 그러는 거에요? 헐 ㅋㅋㅋ

3363 2018-09-09 07:11:37 10

촛불파티 백서와 기부완료 보고!!! [새창]

우와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3362 2018-09-08 15:40:24 0

의궤 8일간의 축제 에서 이분 누구신가요? [새창]

연기자 방중현 님이라네요 찾아보니

http://kjsasdfewtw.tistory.com/m/14
http://m.etoday.co.kr/view.php?idxno=801139

3361 2018-09-08 13:55:51 21

그냥 좀 신기해서 캡쳐 떠 봤어요. [새창]

예전부터 쭉 와오던 패턴이네요 ㅋ 평소땐 오지도 않고 가만히 있다가 시게 시끄러울 때 기어들어와서 한소리 더 하는 것들.

3360 2018-09-07 20:39:55 21

자꾸 찢묻찢묻 하셔서 찢 빼고 가볍게 정리한번 할게요. [새창]

이런 상황이고 여전히 뻔뻔히 굴고있죠. 굳이 찢을 빼더라도. 사과가 그리 어렵냐고..

3359 2018-09-07 12:20:27 7

빈댓들이 대통령 지지율 떨어뜨리네요 [새창]

애초에 문프생각은 1도 없다니까요. 만약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지금까지의 뻘짓들은 안했겠죠. 박사모.. 아니 걍 털사모임. 징그러워요

3358 2018-09-07 12:06:32 32

김어준 이제 익명의 고위관계자 까지 들먹임 ㅋㅋ [새창]

익명의 고위관계자 ㅋㅋㅋㅋ
기레기들이 자주 써먹는 수법이죠.

이름이(+소속이) 정확히 안나온다?
그것은 다시 말해 소설이다!!! 입니다.

왜 말을 못 하니~

3357 2018-09-07 11:22:32 24

문프의 인사를 대하는 문파의 자세 [새창]

우리 이니 하고싶은데로 다 하세여~

3356 2018-09-07 10:26:2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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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명 아래로!!!

3355 2018-09-06 18:23:04 10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북유게화 됬음을 깨달았다. [새창]

짤 공유라도 해드려야 하려나 ㅋㅋㅋ 여기선 쩡달리면 클나요~

3354 2018-09-06 17:25:5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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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2018-09-06 17:25:3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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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2018-09-06 17:25: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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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이런것도 있었는데요 ㄷㄷ 어우 소름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