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2014-09-04 20:19:57
0
아..제발 뽑기의 신이시여.......
169
2014-08-25 13:57:36
0
1 아, 혹시 그거 연결고리 말씀하시는 거죠? 나사같은? 안 그래도 그거 찌개 먹다가 발견했음다 ㅠㅠ.. 그걸 찍었어야 했나...
( 참고로 얘기하자면 빠진 손잡이는 몇달전에 마트에서 사서 바꿔낀 겁니다. 엄마가 회사에서 받아온 냄비였는데 손잡이가 제대로 안 조여서 바꿧거든요.)
( 참고로 얘기하자면 빠진 손잡이는 몇달전에 마트에서 사서 바꿔낀 겁니다. 엄마가 회사에서 받아온 냄비였는데 손잡이가 제대로 안 조여서 바꿧거든요.)
168
2014-08-21 19:35:04
0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프리 코스에서 우왕 하고 있다가.. 스쿠페스& 막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166
2014-08-21 19:19:21
0
1 아..역시 메갸가 더 괜찮았을지도.. 하도 작업시간이 오래되고 원래 채색을 하는 편이 좀..아니라서 그냥 갸라로 했는데 .. 약간 후회감이 드네요ㅠㅋㅋ
163
2014-05-14 08:07:11
3
저거 조작 아닌데;; 사진 찍어 놓을 걸 그랬나.어제 오유에 글 떠서 직접 봤어요.완전 가관도 이런 가관이;;;
161
2014-05-13 12:03:17
16
미치겠다 진짜.. 이젠 다른 말도 안 나와....머리 아퍼..ㅠㅠ
160
2014-04-29 22:14:40
0
벌써부터 불안해요;; 27일에 분향소갔다가 볼일보고 집가려고 무궁화호 열차탔는데..(입석이라 서서 갔었죠.푸드코트인가? 거기 있었는데..)
속도 엄청 빠른데 자꾸 한 쪽으로 쏠리는 느낌이..순간 세월호 생각나서 식겁했습니다.
정중앙으로 달리는 듯 하다가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린 그런 느낌..?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지만..이제는 겁나서 어디 가지도 못하겠어요.
속도 엄청 빠른데 자꾸 한 쪽으로 쏠리는 느낌이..순간 세월호 생각나서 식겁했습니다.
정중앙으로 달리는 듯 하다가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린 그런 느낌..?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지만..이제는 겁나서 어디 가지도 못하겠어요.
159
2014-04-25 23:10:53
1
초반인데 벌써 갑갑하네요 ㅠㅠ 기자님 우는 소리도 너무..마음 아프고...
158
2014-04-25 23:00:47
0
다들 표정 어둑어둑하고 자꾸 물마시고 평소 했던 것보다 대본검토 더 하시는 듯;; 기다림과 동시에 왠지 모를 불안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근데 화면 선명하게 나오다 흐릿하게 나오다 자꾸 바뀌네요;;;
157
2014-03-26 22:37:57
2
진짜 바보야 ㅠㅠ 미안하다는 소리만 자꾸 하고 ㅠㅠ 혼자서 끌어안으려고 하지 마요- 무리해서 주려는 것도 아닌데..제발 계좌좀 열라능!!!!!..치킨영접비랑 간식비 약간이라도 모아서 보내드리고 싶으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