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 대한 여친의 분노.jpg [새창]

자.. 잠깐만요 ㅎㅎ 여.. 여친이요...??...

379 2015-05-12 21:54:00 7

화나서 글씁니다. 진심으로 여시유저 유입을 환영합니까? [새창]

예전보다는 환영 안 되는.. 그냥 불편해요.
이런 건 과감하게 쳐냈으면 하는.. 유하게 굴다가 또 사고라도 날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378 2015-05-12 21:29:38 10

친구 성폭행 솔직히 그것보다 오유랑 싸우는게 더 큰거니까 [새창]

친구일이 온라인보다 덜 중요하다? 이게 대체 무슨 논리에요? 게다가 그런 일 친구한테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일인데
그런 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게.. 아... 진짜 내가 더 열이 오르는 듯한.. 그리고 물타기는 무슨..

377 2015-05-12 19:59:24 1

강간당했다는 여시분 [새창]

진짜 진작에 신고 안 하고 뭐한 거래요? 그리고 신고는 자기가 해야지 무슨 책임 ㅡㅡ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하던가.

376 2015-05-11 17:08:51 2

안열려요... 도와주세요... [새창]

실시간 오늘의 감금 ㅋㅋ

375 2015-05-11 16:56:48 3

[실시간][재업][브금] 요트아재들 입국심사하고 가세요. [새창]

ㅋㅋㅋ 아재들 어서오세요~!! (구경꾼만 바글바글 ㅋ)

374 2015-05-11 13:04:13 1

형님들!!! 누님들!! 2년만에 다시 돌아왓습니다!!!!! [새창]

2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무사히 잘 돌아오셔서 고맙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373 2015-05-11 00:10:19 15

[새창]

더는 호구취급 받기 싫어요 ㅠ아.. 정말 제발 작작 좀 ㅠ

372 2015-05-11 00:06:33 0

안녕하세요. 스르륵에서 탈출한 아재입니다. 아재인증有 [새창]

슈.. 슈퍼패스!!! ㅋㅋ 와..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온다는- 능력자 아재셔 ㅎㅎ 오유에 어서오세요 ^-^ 진심으로 환영해요!! ㅎㅎ

371 2015-05-10 22:44:13 12

여시 관련 공지 7 - 좌표찍고 넘어온 데이타 분석결과 [새창]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시네요 ㅠ분석작업두 좋지만 쉬어가며 하시는 게.. 어디 아프실까봐 걱정. 힘내시고 정말로 고마워요 바보님!!

370 2015-05-10 21:45:33 1

스르륵11년차 아재입니다. [새창]

와.. 대박ㅇㅁㅇ..!! 존잘님이 나타났다!! 정말로 못 하는 거 없는 아재들이셔. (황급히 아이패드 전원을 끄면서)

369 2015-05-10 20:55:44 0

신입입니다.[우리집 침대상황] [새창]

368 2015-05-10 20:51:25 0

냥이 젤리 요청하신분이 계셔서... [새창]

진짜 숨멎하겠다 ㅠ 어흑 ㅠㅠ!! 퍼가도 괜찮을까요?
아 진짜 대박!!!

367 2015-04-12 23:12:15 2

[새창]

2014년 10월 25일 우연히 티비로 모습을 보게 되고 존재를 인식함과 동시에 빠져든 거 같아요.
생각도 마음도 정말로 깊고 따뜻하다 느껴지고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모습도 멋있고
목소리도 유달리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노래도 좋구요.

표현은 많이 못하지만 팬으로써 많이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어른이 오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