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2016-08-26 17:24:48
1
늦었지만 생일 추카요~ 1000일 채우신 것두 축하축하!! ㅎㅎ
843
2016-08-26 13:50:47
6
헐... 대박....
이젠 쭉 이렇게 가자!! 이런 모습을 여태 숨기고 있었다니 ㅋㅋ
840
2016-08-25 17:01:53
6
당사자 동의도 없었고
얘기도 없이 대강 접어버리고
이거 먹고 떨어져라, 그만해라 식이네.
끝나지 않는 몸과 마음과 역사의 고통을
낫게 하려 노력하기는 커녕
잔뜩 헤집어 고통스럽게 만들고
생각없이 구는 잔인한 것들..
진심어린 사과없이 자꾸만 덮어버리려는
저 쪽도 싫지만 이 쪽이 더 역겨워..
어떻게 이래..
얘기도 없이 대강 접어버리고
이거 먹고 떨어져라, 그만해라 식이네.
끝나지 않는 몸과 마음과 역사의 고통을
낫게 하려 노력하기는 커녕
잔뜩 헤집어 고통스럽게 만들고
생각없이 구는 잔인한 것들..
진심어린 사과없이 자꾸만 덮어버리려는
저 쪽도 싫지만 이 쪽이 더 역겨워..
어떻게 이래..
839
2016-08-25 11:39:52
1
우와... 진짜 이쁘다.. 빠져 들어갈 것만 같은~
(막짤은 약간의 빙구력이 ㅋㅋㅋ)
(막짤은 약간의 빙구력이 ㅋㅋㅋ)
837
2016-08-25 10:36:13
1
처음에는 재미로 놀 겸 + 키 작은 게 신경 쓰여서 농구공 가지고 시작했죠. 조금씩 지나면서 옷도 맘대로 입고 싶고 다른 이한테 좋게 보이고 싶고 스트레스 해소? 이런 이유로 했고... 지금은 그냥 체력 다지기 겸 가늘어보이길 희망하는 거랑 건강 걱정에 ㅠ 잔뜩 움직이고 씻을 때 기분 좋기두 하구요.
835
2016-08-22 23:59:08
12
뉴비는 추천!
사람 모여 있는 곳이니 다를 거 없어요 ㅎㅎ
콜로세움도 언제든지 일어나고.
(날 서 있는 거는.. 하도 여러 일을 겪으면서 조금씩 변화된 탓이라고 해야 할까요... 싫어서 막 공격하구 그런 건 아니에요 ㅠㅠ)
천천히 보시다 보면 조금씩 적응되실 거에요~
832
2016-08-20 22:03:12
5
자기들이 소유권 가진 양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웃겨요.
그냥 정의... 까지는 아니더라도 옳은 건 옳다고 틀린 건 틀리다고 하고 사람이 우선인 곳인데.
그렇다고 특별한 것도 아니구요. 그냥 다른 곳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 나누는 뭐, 그런.
이념논리 심히 따져서 갈라놓으려는 거로 밖에 안 보이네요. 요즘에 나오는 거 보면.
그냥 정의... 까지는 아니더라도 옳은 건 옳다고 틀린 건 틀리다고 하고 사람이 우선인 곳인데.
그렇다고 특별한 것도 아니구요. 그냥 다른 곳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 나누는 뭐, 그런.
이념논리 심히 따져서 갈라놓으려는 거로 밖에 안 보이네요. 요즘에 나오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