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철컹철컹?

1295 2017-02-13 02:0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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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함부러 올라가는 사람. 아플 때 도리어 짜증내고 엄살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 안 좋은 데에 중독돼 타인한테까지 고통을 주는 사람(ex. 도박, 알콜) 자신이 잘못한 것에 미안하다 말 안하고 뻔뻔한 사람. 허용수치를 넘어 막말에 욕질하는 사람(말이 사람을 죽인다죠..) 그 밖에도 몇 개 있긴한데 대략.

1294 2017-02-10 10:06:18 5

루리웹에서의 전원책 취급(feat.썰전) ㅋㅋ [새창]

야이 미친것들아 ㅋㅋㅋㅋㅋ

1293 2017-02-10 02:19:51 0

내일 아니 오늘아침 박지원은 분명 [새창]

부러우면 차라리 부럽다고 하던가..

1292 2017-02-09 14:5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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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여서 뜨긴 한데 평소 잘 안 뜨던 아라리 야돈 삐삐가 많이 보이긴 하네요.

1291 2017-02-09 03:55: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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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1290 2017-02-09 03:52: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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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라인하르트가 아니라 한조각?
여튼 즐겜하시어요~

1289 2017-02-09 03:2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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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열 거까진 없지만,
그 전에 의심+왜? 라는 생각이 들지도

1288 2017-02-07 12:0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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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당분간 음주랑 튀긴 음식두 자제하시는 게 좋을 듯

1287 2017-02-07 11:57: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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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빨리 치료받으시는 게..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생활하는데 엄청 거치적 거릴 수도 있구요. 재발도 잘 일어날 수 있어서. 약국가서 항생제 연고랑 먹는 알약 주는데 전 안째고 그거 먹었더니 일주일만에 가라앉음. 겉다래끼였는데. 아마 님 콩다래끼 아닌가 싶어효.

1286 2017-02-07 11:52:17 0

저랑 사귀실분~ [새창]

고멘. 웰치스 안 좋아해요.

1285 2017-02-07 11:5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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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과가서 째던지 아님 약국에서 약 받아서 바르던지 그래야 돼요. 눈에 손대면 안 되구.. 화장도 당분간은 하면 안 될거구. 시간 지날 수록 간지럽구 열나고 막 붓고 그럴텐데. 치료비도 얼마 안 나와요.

1284 2017-02-07 11:42:39 0

이와중에 유승준.... [새창]

좀 작작해라.. 조용하다 또 시작이네

당신 간다 어쩐다 하다가 튀었던 거
아직도 기억나는 구만 이제 와 불쌍한 척이야
혜택이란 해택은 다 받아먹고 반성은 오질라게 없고 ㅡㅡ

1283 2017-02-07 02:35:03 1

급 자러가요!! [새창]

굿밤!

1282 2017-02-07 02:25:31 0

다들 문자나 카톡하실때 [새창]

네. 띄어쓰기 대강이라도 해서 보내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