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씨 강연? 에서 자기랑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아무것도 안들고 와도 된다고 자기집까지 걸어올 힘만있으면된다고. 집까지 와서 딱 문을 열면 자기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그리고 그뒤에는 시누이 다섯분 홀어머니 한분 조카가 9명 첫째조카가 낳은 손자가... 기다리고있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김제동씨 화이팅 정말좋아합니다
난저렇게 이쁘진않지만...... 성형수술 한번도 안하고 시술도 물론안했는데 가끔 눈 수술했느냐는 확신섞인 질문을받습니다 그때마다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왜그리 내가 변명하는것만 같은 느낌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해서 안했다고 하는데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분의 고민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서울소재 학교인데요 애들 지역은 잘몰라요 서로 저는경기도입니다 근데 댓글에 뜬금없이 부모님이야기는 왜나오나요? 저희 부모님과 저는 지지하는 후보가 같은데요 ㅡㅡ; 아무튼 선거당일이 다가오니 슬슬다들 정치색을 드러내는데 그전까지는 몰랐던 ㅅㄴㄹ 지지하는 사람이 주변에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