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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0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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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실제전술은 수미1명의 433과
한국의 4231같은 전술을 사용하며
4231이 4141로 바뀌기도합니다.
전술변화는 아직 피파3에선 적용이 어려우니 제외사항이 될것같네요
실제와 동일하게 수비라인의 윙 부재가 심하고
2군정도가 나오면 붕괴정도는 겜과 현실이 비슷합니다.
최근까지 비첼과 뎀벨레가 수미를 봤고 펠라이니가 올라갓는데
최근 2경기에서 뎀벨레 대신 데포가 나왓습니다.
공미 아자르 미랄라스 데브뤼네 이런건 문제가 없는데
벨기에의 최대약점은 수비입니다.
수미였던 베르통헨이 완전풀백으로 바뀌었지만
알더바이렐트가 상당히 불안합니다.
콜롬비아전에서 알더바이렐트는 중앙수비수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rb도 실축에선 없어서 문제인데
피파로스터상 rw였던 메우니어를 벨기에는 rb로 기용합니다.
이번패치에 수비스텟 폭상향.
그래도 겜상에선 불안하기 그지없기에
카반다 또는 안더레흐트의 벨기에 전 국가대표 반덴보레를 추천드립니다.
카반다는 앙골라에서 벨기에로 국적이 드디어 바꼇고
베르통헨을 그나마 나은 중앙으로 쓰시려면
대체자로 역시나 국대인 포코그놀리 아니면 가성바 데릭 치망가를 쓰시면 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