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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늩의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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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9 2017-12-17 10:42:18 6/24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저는 군게 토론때 최대한 성실하게 양쪽의 의견차를 좁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노력하는 거 하나는 인정받았으니 다행이네요. 어그로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지만요.
10298 2017-12-17 10:40:10 2/30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2달전에 단 댓글도 차단 사유가 되나요?
10297 2017-12-17 10:34:46 0
보장성 강화대책 재정조달방안에 관하여 [새창]
2017/12/17 01:31:46
본인부담률 감소에 따른 이용량 증가에 대한 연구가 있나요?
보장률 증가가 중증질환에 대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중증질환은 가격에 따른 탄력성이 높지 않을 것 같은데요.
10296 2017-12-17 10:30:23 7/54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분란 조장입니다.
제가 몇달 전에 쓴 댓글 하나 찾아와서 저 공격하시는 그 모습이 본인이 여기서 지적하는 바로 그 추태아닙니까? 자중하세요.
10295 2017-12-17 10:23:16 7/74
[저격]재밌군요. 노답이 아니라니. [새창]
2017/12/17 09:46:20
죄송하지만 신고했습니다.
10294 2017-12-17 09:30:50 0
시게 분리의 대안: 개인별 게시판별 베스트,베오베 추천수 설정 [새창]
2017/12/17 08:27:58
말하는 투를 보니 시게에서 오셨나요?
10293 2017-12-17 09:29:50 0
시게 분리의 대안: 개인별 게시판별 베스트,베오베 추천수 설정 [새창]
2017/12/17 08:27:58
시게를 분리하면 이게 해결되나요?
전혀 상관없는 문제인 것 같은데
10292 2017-12-17 08:07:52 2
보장성 강화대책 재정조달방안에 관하여 [새창]
2017/12/17 01:31:46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 말씀하시는 문케어의 문제점을 요약하면
1. 정부가 주장하는 보험료 인상률로는 70%보장률이 불가능
2. 2018년 예산 편성에서 국고지원금이 법률에서 정하는 최저 금액에 못미친다.
이 두 가지인가요?

그런데 1번의 경우 참고하신 링크에 숫자 계산이 잘못돼 있네요. 정부는 지난 10년간 평균 보험료율 인상률인 3.2%이하를 목표로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7.08%나오고 2022년에는 보장성70%의 수지 균형에 필요한 7.1%에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거든요. 근데 링크 거신 대학생이 쓴 글에는 2018년 인상률인 2%로 2022년까지 계산해서 6.75%라고 예상했네요. 틀린 거죠?

2번은 올해 예산 편성을 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케어의 본질적인 문제라고 볼 수는 없지 않나요?

문케어에 예산 면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이 두 가지 뿐인가요?
10291 2017-12-17 08:02:14 0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03:34:55
3.2퍼센트씩 4년 올리면 2022년에는 7.08%나오네요.이렇게 하면 "보장률 70% 수준에서 재정 균형을 누리려면 보험료율이 최소 7.1%"에 어느 정도 근접하는데요?
10290 2017-12-17 07:58:49 0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03:34:55
정부가 말하는 지난 10년간 보험료율 평균 인상률은 3.2퍼센트인데 여기서는 왜 2퍼센트라고 하나요? 제가 뭘 오해한 건가요?
10289 2017-12-17 06:03:12 46
도전과제 100%달성! [새창]
2017/12/16 22:36:15
엔진에 잠자리 들어가면 뜹니다. 나비 들어가면 나비등 켜지고요
10288 2017-12-17 05:51:57 0
현재의 의료문제 요약 [새창]
2017/12/17 03:18:37
정부측 입장은 이거인 거 같네요

[허윤정] 저는 그 두 가지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혹시 저희 진행자께서도 아시겠지만 정권 초기에 대통령이 직접 지금의 저수가 체계 잘 알고 있다, 적정 수가 하겠다고 발언했던 건 제가 기억하기로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이런 의료계 현실을 잘 인식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 인식 하에 적정 수가 하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그 첫 출발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제 의료계 입장에서는 지금의 저수가 체계 먼저 고쳐줘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수가를 높이려면 건강보험이 어떤 형태로건 재정이 커져야 하잖아요. 그게 일반 의료 재정이든 보험료든. 그런데 보험료를 올리든 아니면 세금을 올리든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한데 국민들의 동의를 현재 63.4%에 해당하는 보장성의 수준 가지고는 우리 이만큼 해 주고 있는데 더 올리면 수가를 올려줄게. 그러니까 보험료를 더 올리면 우리가 보장성을 높여줄게. 이렇게 국민들을 설득하기 어렵거든요. 결국은 보장성의 목표를 제시하고 그러한 보장성을 높이기 위해서 보험료를 좀 더 내야 한다거나 세금을 좀 더 많이 내야 한다거나 이렇게 해야만 국민을 설득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적정 수가를 보장할 수 있는 그런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287 2017-12-17 05:50:44 0
이국종 교수와 문재인 케어 [새창]
2017/12/17 03:26:54
이 분 인터뷰 기사에 답이 있네요

[허윤정] 저는 그 두 가지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혹시 저희 진행자께서도 아시겠지만 정권 초기에 대통령이 직접 지금의 저수가 체계 잘 알고 있다, 적정 수가 하겠다고 발언했던 건 제가 기억하기로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이런 의료계 현실을 잘 인식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 인식 하에 적정 수가 하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그 첫 출발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제 의료계 입장에서는 지금의 저수가 체계 먼저 고쳐줘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수가를 높이려면 건강보험이 어떤 형태로건 재정이 커져야 하잖아요. 그게 일반 의료 재정이든 보험료든. 그런데 보험료를 올리든 아니면 세금을 올리든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한데 국민들의 동의를 현재 63.4%에 해당하는 보장성의 수준 가지고는 우리 이만큼 해 주고 있는데 더 올리면 수가를 올려줄게. 그러니까 보험료를 더 올리면 우리가 보장성을 높여줄게. 이렇게 국민들을 설득하기 어렵거든요. 결국은 보장성의 목표를 제시하고 그러한 보장성을 높이기 위해서 보험료를 좀 더 내야 한다거나 세금을 좀 더 많이 내야 한다거나 이렇게 해야만 국민을 설득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적정 수가를 보장할 수 있는 그런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286 2017-12-17 04:36:45 10
분리해줍시다 [새창]
2017/12/17 03:05:31
시게 이용을 더 불편하게 하면 좋은 점이 뭔가요?
베오베에 시게 글 보기 싫으면 시게 차단하면 되잖아요.
시사에 관심을 더 가지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왜 사람들에게 시사를 강제로 멀어지게 하나요?
관심없는 사람들은 이미 시게 차단했는데?
10285 2017-12-17 02:26:47 2
[새창]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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