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찌는 체질.jpg [새창]

전 밥먹을때 먹은 음식물의 무게만큼 살이 쪘다가
똥싸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안찌는 사람 있습디다.....

170cm 46kg ㅠㅠ

3054 2014-02-18 19:38:12 2

김새론 [새창]

아저씨가 벌써 5년전 작품이네 헐

3053 2014-02-17 20:12:37 0

(bgm)여유쩌는치킨집들 [새창]

알람 안써보셨음까

3052 2014-02-16 16:17:21 1

[새창]

남양만 아니라면...

3051 2014-02-16 16:14:37 6

적반하장JBG [새창]

이런걸 보고 자격이 없다고 하는거죠.

3050 2014-02-14 02:46:13 0

[익명]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새창]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진것이 많다

3049 2014-02-13 00:28:06 0

빠른년생의 서러움.jpg [새창]

어휴~ 간당간당했네.
- 3월생

3048 2014-02-11 01:56:59 0

겨울왕국 보신 사단장님.JPG [새창]

산을 옮기십시오.

3047 2014-02-11 01:39:27 0

님 신고당할래여? 혼인신고 같은개그 ㅋㅋㅋ [새창]

간만에 스크랩 기능을 씁니다.

3046 2014-02-10 13:14:03 11

진중권이 변희재에게 쓴 조언.jpg [새창]

끌어 안아줄려는 사람이 있을때가 그만 해야 할 때야.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3045 2014-02-07 11:56:32 0

[소리] 이봐 자네, 이제 좀 정신이 드나? [새창]

무서버

3044 2014-02-07 01:39:11 0

윤진숙 장관의 못말리는 GS칼텍스 사랑 [새창]

진주는 모래속에서 발견됐을 때 아름다운 법
그러니까 다시 모래속으로 들어가라.

3043 2014-02-07 01:36:00 16

[새창]

전형적인 딴 사람도 그러는데 뭐 어때 식 쉴드네
딴놈 신경쓰지말고 자기가 걸렸으면 고쳐져야지
본인부터 문제인데 딴사람은 왜 걸고 넘어지나

3042 2014-02-05 03:00:48 3

아직 안죽은 투니버스의 위엄 .jpg [새창]

난 지역방송 시절부터 보던 사람이라
세일러문과 카툰 네트워크가 생각나네
그리고 시티헌터 우수한 뚜뚱~
그뒤로 난 파이슨에 빠져버렸지

3041 2014-02-04 12:57:33 0

[익명]스물아홉 뭘 시작하기에도 늦었지 [새창]

늦었다는 기준은 누가 만든건지..

직장인 정년 기준인가요? 인생이 그렇게 짧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