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서로 다른의미의 ㅄ으로 1등이지 같은 순위에 놓을게 아니라.

3594 2015-05-20 15:45:14 1

와 이건 못참겠네요 여시반응좀봐줘요 [새창]

여시옹호론 올라오기만 해봐라.

3593 2015-05-20 14:09:23 1

스티브 유를 용서 해 주자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중에 가장 이해 안가는 것 [새창]

도대체 누가 면죄부를 주는거임?

3592 2015-05-20 14:06:12 0

몇달뒤 분명 여론이 반전될 거라 생각됩니다. [새창]

장담컨데 차단을 먹지 용서하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여시의 심각성을 깨달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도 탑승합니다.

3591 2015-05-20 13:51:21 0

김창렬 "소비자께 사과..'창렬스럽다' 자제 부탁" 공식입장 [새창]

만약 사장의 발언이 진실이라면 제2의 남양사태가 일어나도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ㅋㅋ
전형적인 갑질이 될 테니까요 ㅋㅋ

3590 2015-05-20 13:44:25 0

대한민국 미성년자 甲.jpg [새창]

결혼은 안했는데 애가 있다면 그것도 센세이션 ㅋ

3589 2015-05-20 13:41:51 5

뒤에서 이상한 게 쫓아오고 있다. [새창]

뒷범퍼를 한번만 때리게 해줘.

3588 2015-05-20 13:37:34 1

유승준 "그나마 있던 동정심도 사라졌다" 호의적 댓글 찾아보기 힘들어 [새창]

뻑은 먹고 다니냐.

3587 2015-05-20 13:35:43 0

(혐오주위) 보험사기 고양이~~ [새창]

안되게써!~ 냥이너어!~~ 서초동 가야게썰!~

3586 2015-05-20 13:34:49 1

20년 전 최고의 액션어드벤처게임 [새창]

한번이라도 했다간 다음달 통신비 청구에 엄마에게 등짝 스매쉬를 뙇!

3585 2015-05-20 13:33:39 1

세월호 참사 400일째입니다. [새창]

시간이 참 빠른건지 내가 둔한건지 전 아직도 어제일 같네요..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어서 그런가요?

3584 2015-05-20 13:32:29 0

'유승준'은 자기 영달을 위한 이중국적 활용이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 사례 [새창]

정말로 그때 약속을 지켰다면 음주운전이나 도박, 탈세등을 제외하고 유재석과 입지를 나란히 할 수도 있었을거라 생각됨.

3583 2015-05-20 13:29:02 1

'창렬하다' 김창렬 광고주 소송 [새창]

어쨌든 간에 지금 나부터도 창렬이란 네임이 들어간 음식은 쳐다도 안보고 있으니까 소송할만 하다고 생각됨

3582 2015-05-19 13:02:23 0

똥게 고난이도 사진 [새창]

이제는 변기도 우드그레인이군요.

3581 2015-05-19 12:57:18 0

스르륵에서 넘어온 사람입니다만.. [새창]

사에바료가 타는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