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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오유라서 여친은 힘들고... 저는 어떠신....

3669 2015-06-08 02:54: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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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명 감사합니다. 비공먹은 보람이 있네요.

3668 2015-06-08 02:45:4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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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닉언정도는 원래 했습니다.
사랑방 친목의 폐해로 인해 닉언자체를 삼가면서 네임드역시 자연스럽게 언급 안하게 된거죠.

3667 2015-06-08 02:34:4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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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이 원래 개인의 자유라 몇개를 받든 문제가 없는거지만
친목을 막자는 글에 비공달린 갯수를 보니 마음이 참 착잡하군요.

3666 2015-06-08 02:27: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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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참 쉽다는 글 전에 쓸글에 답있어요

3665 2015-06-08 02:21:5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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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 하자는 입장이시니까 제 닉 언급하시란 얘기에요.

3664 2015-06-08 02:21:23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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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는얘기이면 정확하게 하세요.
그리고 전 커뮤니티 진입장벽에 대해서 얘기한적 없는데요.

3663 2015-06-08 02:19:31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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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크게 들 필요가 없어요 동네친구 만나듯이 끼리끼리 어울리는 걸 막기위해 닉언을 실시했었고 그건 열등감으로 인한 폐해가 아니에요.
네임드포비아와는 전혀 거리가 먼거란 얘기인데 이글은 우리보고 아니 저보고 열등감느끼지말라고 단정지어버리네요.

3662 2015-06-08 02:16:56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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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참 쉽네요.

3661 2015-06-08 02:16:01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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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커뮤니티 모두에게 알려진 사람을 언급하는거와
본인과 조우가 있는 사람을 언급하는거랑은 다른거 아닌가요 그리고 후자일경우는 명백한 친목이기때문에 그걸 막자는건데 그게 열등감이 되나요.

3660 2015-06-08 02:14:03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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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의 시작이 닉언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그말엔 동의 못하겠네요.
닉언으로인한 친목질과 네임드포비아와는 구분을 하셔야 할텐데요.

3659 2015-06-08 01:52:04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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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업로더외 기존 약쟁이 네임드의 언급에 대하여는 별로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 와 별개로 친목은 금지되어야 할것입니다.

닉언자체를 자제해왔던 이유중 하나가 최소한의 친목질의 가능성을 배제하기위함입니다. 열등감 같은게 아닙니다.

3658 2015-06-08 01:32: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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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오면서부터 엄청난 모욕이 되어버린 글.

3657 2015-06-07 22:45:23 0

원조 VS 아류 _선택은? [새창]

품질 좋은거.

3656 2015-06-07 22:23:35 0

운전 할 때 맨붕오는 교차로..ㄷㄷㄷㄷ [새창]

영등포 로터리군요. ㅎㅎㅎㅎ
한번가면 아주많이 헷갈리지만 자주가면 나름 규칙이 쉬워집니다. 그러니까 음.... 회전로터리 비슷하다고 해야 말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