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 닉네임엔 무슨사연이 있나요?? [새창]

룬의 아이들이라는 소설 속 표지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

정말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니 영국 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인빅투스"라는 시 더군요.
ㅎ 그 앞에 관사 THE의 소리를 붙여서 Da Invictus가 되었습니다.

3292 2014-07-27 06:09:53 34

[까페용병의 일기] - 까페와 전혀 상관없는 전주맛집탐방 (스압) [새창]

전주 사람으로서 다 공감하고 후기도 좋습니다만,
딱! 한가지 걸리는게 조점례 순대국밥이네요.
주변 순대국밥들(엄마손, 풍남피순대)가 훨씬 맛있고
조좀례는 불친절하고 맛도 없어서 전주 사람 아무도 안 갑니다.
저기는 좀 망했으면 좋겠음. 전주 망신...

3291 2014-07-27 00:03:41 16

집권여당 대표의 무시무시한 능력 ㅎㄷㄷㄷㄷㄷㄷㄷ(노회찬 트윗) [새창]

병신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병신도 아니고 왤케 말귀를 못알아들어여.
이정도 강력하게 말하면 좀 알아 듣겠지...

3290 2014-07-25 15:28:05 0

[새창]

11 히이이잉이이이이익!! 저도 잡혀가나ㅇ

3289 2014-07-23 07:40:58 0

저의 오랜친구 10장 이면 가는거 맞나요?? [새창]

비취 > 비치 입니다

3288 2014-07-23 04:26:58 8

여포에게 적토마가 있다면.gif [새창]

저기 상어 뭐죠??????????????????????????????/
엄청 신기하다.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3286 2014-07-20 18:41:26 4

[새창]

대학안가시면.
눈 앞의 사탕때문에 사탕공장 주인될 기회를 놓치는 것과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세요.

3285 2014-07-20 04:31:36 1

탈덕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3284 2014-07-20 04:29:21 1

옆 동네웹에서 놀러왔어요 :) [새창]

러;;러블리;;
반갑습니다!! 안생겨요!! ㅋㅋㅋㅋㅋㅋ
영원히b!

3283 2014-07-19 15:55:11 6/6

[새창]

지적질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만... 적당히 하세요.
리플 안 읽는 티나요.

3282 2014-07-11 18:21:12 1

AOA - 짧은 치마(Miniskirt) 안무영상(Dance Practi [새창]

솔직히 좋긴한데 ㅠㅠㅠ
너무 야하다... 안무가... 하..;;;
잠시 화장실 갔다올게요.

3280 2014-07-08 05:01:40 0

[왕겜] 쓸데 없는 왕좌의 게임 명화 극장. (스포일러) [새창]

호도과자 먹고싶다..
호도!

3279 2014-07-06 17:56:38 2

[사진多] 요리하는 외로운 직장인 - 짜장면/ 훠궈/ 단호박닭찜 등등 [새창]

안녕하세요. 31살 모태솔로입니다.
인사해.. 너의 미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