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당신이 동생인지 아닌지 사채업자인지 그걸 어떻게 알고 알려주나요? 본인 신상도 까고 물어보세요.
학교도 어딘지 모른다는게 말이 돼요? 부모님한테 카톡이나 문자 한번 하면 아는거를.

3629 2019-01-05 08:58:18 2

황당한 후진 사고 (보배 펌) [새창]

그나저나 블랙박스 어떤건지 알고싶네요 ㅋㅋㅋ
화질이 넘 좋아요 ㅎㅎㅎ

3628 2018-12-31 22:14:47 3/4

후진등 모르는 경찰관 통화내용(한문철 변호사) [새창]

왜냐하면 저 사람 월급은 우리가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세금으로요.

3627 2018-12-19 00:42:31 51

까다로운 늙은이 [새창]

첫댓글이 모든걸 망쳤다.

3626 2018-12-18 12:51:31 8

짱구녀.jpg [새창]

미쉐린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슐랭이면 애기 육수 맛보시게요? 으윽 ㅋㅋ

3625 2018-12-03 19:25:23 3/6

어린이집도 학부모 고발하고 싶어요 [새창]

▶CONTAX_S2◀ <<<
말을 궂이 그렇게 좆같이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3624 2018-12-02 03:09:11 0

가게 이름 좀 지어주실래요? [새창]

마롱마롱
마카롱 조아요!!♥

3623 2018-12-02 03:05:03 7

그럼 옛날처럼 X지사진 막올려도 되는건가 [새창]

아우~~ 스탯 몰빵의 효과가 여기에서 또!! ㅋㅋㅋ

3622 2018-12-01 11:33:32 3

우리 회사의 당찬 신입사원 미경이(feat.네이트판) [새창]

본적도 없고, 인터넷에서 이야기로 접하게된 친구 이야기지만 너무 슬퍼요..ㅠㅠ
소설이었으면..

3621 2018-11-30 07:47:47 17

방금 엘베에서 같은 층 여직원이 방구 개쎄게낌 [새창]

관리자 일 안하냐??? 이런 불법 도박 광고가 판을 치는데...

3620 2018-11-15 05:18:25 0

소고기 부위별 명칭 (후방주의) [새창]

사랑한다 너구리

3619 2018-10-30 23:14:50 1

2018 10월 피규어 수리 스테츄 파손 복구 [새창]

우와...하면서 봤네요. 침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3618 2018-10-29 18:23:42 1

길에서 예쁜 여자를 본 남자...gif [새창]

Obscene > 역겨운

3617 2018-10-14 23:15:51 7

비둘기 채집기 [새창]

동쪽 서쪽 쪽쪽쪽~♥ 사자밥 됐을 듯

3616 2018-09-29 08:51:39 15

[골목식당]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 [새창]

그럼 내 눈에 안 보이게 집으로 좀 꺼져줄래? 혼자 뇌내망상해라. 쳐 안보이게 쳐 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