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90
2016-12-20 1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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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건조하게 이야기해서
'믿는다'라는것은 사실 어떤 인물과 사실 그사이의
어떤 행위에대해 어느정도 검증을 건너뛴다라고 볼수있는데
저런 박사모라는 단체 자체가 아니라 박사모의 행태와같은 저런 현상을 두고
배운다라던지 우리의 행동에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자던지 등으로 해석한다면 그렇게 틀린말까지는
아닌거같네요
우리는언제나 검증을 하는사람과 검증하지않는사람들이 뒤섞여서 힘들어지는일이
자주 발생하곤 하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