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류삼님의 김치나눔 감사인사 및 인증이에요~^^ [새창]

1,11 진짜와 아내가 나타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8 2013-01-11 09:58:03 7

[익명]회식남인데요 급하게 조언 요청합니다 [새창]

흑마법사인 우리들이 힐링 마법 모아줄께 성공해줘 회식남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의 마음을 담아 응원할께!!!!!!!!!!!!!!!!!!!!!!!!!!!!!!!!!!!!!!!!!!!!!!!!!!!!!!!!!!!!!!

1077 2013-01-10 23:31:19 6

※의도적인 남녀콜로세움에 주의하세요 외부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새창]

이젠 뭐가 맞는 건지 틀린지도 모르겠다.
분쟁글 첫댓글은 유머로,
댓글 50개 더보기 하면 진지먹고 작성자까고,
또 댓글 50개 더보기 하면 작성자 까는 놈들 또 까고...
또 반복.....
또 반복......... 왜 다 자기말만 자기생각만 옳다고 하는걸까.....
그냥 아.. 다른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지, 왜 계몽시키려고 부단히 애를 쓰는거지?????

1076 2013-01-10 19:04:41 2

[익명]안녕하세요 회식남입니다. [새창]

야근한다면!!!!!!!!!!!!!!!! 호기야!!!!!!!!!!!!!!!!!!!!!!
그녀가 아침에 와서 볼 수 있게 작은 메모라도 남겨요!
비타민 음료에 포스트잇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것도 좋고!

'내일은 어머님 생신이지만, 그 다음날은 ㅇㅇ씨랑 시간 보낼 수 있어요!' 이런 메세지를 야근할 때 몰래 갖다두라궁!!

회식남 화이팅!!!!!!!!!!!!!!!!!!!!!!!!!

1075 2013-01-09 17:15:28 0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이제 그만할래 ㅠ 회식남 힘내요
허나, ㅈ안나 나 네 덕분에 고통스러웠던 2012년 마무리 잘할 수 있어서 고맙구
늘 감사하고 그런마음 ^^ 사..사ㄹ......좋아해 쪽!

1074 2013-01-09 15:04:58 9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내 메모리 엄청 먹고 있는 이 인터넷 창.... 하아.... 난 뭐한거지.....

1073 2013-01-09 13:57:40 82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오전에 만나서 모시고 어머님한테 생일선물로 인사드릐라고!!!!!

1072 2013-01-09 13:51:29 10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1070 2013-01-09 13:33:46 14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1069 2013-01-09 13:26:21 4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ㅈㅇㄴ 우리 사귀자!!! 는 개뿔 탈출 안할테니깐 다음 스토리 내놔요 ㅠㅠㅠㅠ

1068 2013-01-09 13:25:01 45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어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7 2013-01-09 13:23:12 7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현시간 댓글 1024개........ 어쩔꺼야 작성자.......

1066 2013-01-09 13:15:29 6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작성자 밥 먹으러 간시간에 가서
나도 해장국에 소주 각일병하고 커피까지 마시고 왔단 말야
밥 먹는 내내 궁금해서 안절부절못했단 말야..
지금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뭇해하지말고 결말을 내놓으라고1!!! ㅠ0ㅠ

1065 2013-01-09 13:13:06 126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희대의 베오베작품이다..

하 현기증나... 결말을 말하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한글에 친다고 해도 그렇지 이게 뭐야 죽을거 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