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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2019-02-24 17:59:25 0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2019/02/24 02:01:34
댓글 400개??

뭐야 오유 살아있었어???
3388 2019-02-22 16:09:25 1
보석상 주인이 사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9/02/22 15:53:16
200만원!
3387 2019-02-22 15:12:24 45
남매 대참사.gif [새창]
2019/02/22 15:10:49
이제 자매입니다
3386 2019-02-21 14:01:04 40
혼자 아이 키우던 맹인 아빠, 16년 후 [새창]
2019/02/21 13:50:01
씨........작성자 닉값 못하네............

한스푼 가지곤 택도 없네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85 2019-02-21 13:13:21 1
한국에서 가장 바삭한 치킨!? 완벽한 "겉바속촉" [새창]
2019/02/20 20:35:47
살아쉬님이 가로계신다!!!
3384 2019-02-20 09:44:51 74
눈길에 핸드폰 보며 무단횡단 [새창]
2019/02/20 09:41:18
제정신이 아니네;;;
3383 2019-02-15 13:42:59 1
[새창]
문과라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라면에 환경호르몬을 낭낭하게 담을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겠음
3382 2019-02-13 11:22:14 21
[새창]
연탄을 직접 수백장 구입하고 차량이 집 입구까지 가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만....

연탄봉사처럼 차가 안들어가는 달동네 구석까지 배달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연탄 2천장 배달봉사하면 보통 특정 마을에 10가구 정도 골라서 200장씩 드리는데, 사람 손으로 나르기도 벅찬 경사에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 일반 차량 배달은 그 근처 골목 입구에 내려두고 가는게 보통이죠.

심한 경우는 차량이 진입 불가능한 곳부터 집안까지 200미터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경사가 엄청 심해서 애들이 1~3장씩 들고 날라야 하는데...

괜히 봉사인력이 필요한 게 아니더라구요
3381 2019-02-12 17:27:24 134
[새창]
흠 굳이 따져봐서 장당 150원씩 남긴다고 치면....

1,000장 옮기는데 150,000원이 연탄외 비용이라고 생각해볼게요.

주요 인력 1~2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이 전부 봉사자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 애들 3~40명정도 데리고 연탄봉사를 매년 하거든요.. 경험에 비춰 써보겠습니다

필요물품은 장갑, 앞치마, 팔토시 등등의 의복류가 있구요, 봉사자들한테 최소한 물이라도 드리려면 500ml짜리 1묶음은 있어야겠죠?

사실 의복류는 1회용품이 아니더라도 연탄 옮기면 1회용품에 준하게 되어버립니다... 세탁소에서 세탁도 잘 안받아줍니다.. 연탄가루가 너무 미세해서 기계에 남는다나....

노동에 새참은 못줘도 초코파이라도 몇개 주려면 그것도 좀 비용이 필요합니다. 시기 잘못잡아서 추운날 하려면 핫팩같은것도 좀 사서 나눠줘야하구요..(연탄은행도 시즌에 매우 바빠서 일정이 일단 잡히면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혜받는 분들도 다 집에 계셔야하거든요)

주로 연탄봉사 같은 경우는 1~2천장 정도를 특정 마을에 옮겨놓고 골목마다 봉사자들이 들어가서 옮기는 형태를 취합니다.

2천장이면 용달트럭 1대로 1번에 다 옮기기 어렵습니다.

공장에서 연탄 장당 얼마 하고 나오는게 배달비용이 포함되있으리라고는 생각이 잘 안되네요

사실 연탄 뿐만 아니고 굿네이버스나 월드비전같은 NGO는 물론 국가행정체계 하의 복지시스템도 모든 비용이 수혜자에게 돌아갈 수가 없죠.. 전달체계 자체가 다 비용이 들어가는 거니까요... 일종의 물류비용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3379 2019-02-12 16:51:09 104
[새창]
흠, 연탄봉사라고 해서 연탄이 공장에서 바로 그 집으로 가져다주는 건 아닙니다.

연탄을 지역별로 받아서 최소한 그 마을에는 배달을 해놔야 봉사자들이 집집별로 방문하는 비용도 있을거구요.

그 NGO도 사무실이라던가 필수지출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대한민국 복지시스템 상 내가 낸 돈이 100% 수혜자에게 가게 하려면 직접 주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3378 2019-02-11 10:55:27 6
통신병 [새창]
2019/02/10 19:37:52
어이씨 ㅋㅋㅋ 좀 웃겼닼ㅋㅋㅋㅋㅋ
3377 2019-02-08 09:00:30 4
[새창]
상아가 더 크고 우람해져서 밀렵꾼 때려잡아야 그게 진화임?

아니면 뭐 태양의 돌이라도 가져다 대서 번쩍! 하고 코끼리는 매머드로 진화했다!! 뭐 이래야 진화임?
3376 2019-02-07 15:27:23 0
싸이클선수의 다리.jpg [새창]
2019/02/07 11:15:43
아마 저게 뚜르 드 프랑스 끝나고 찍은 사진으로 기억하는데...

수일에 걸쳐 초 장거리를 달리는 대회입니다
3375 2019-01-30 15:20:45 1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 남편 [새창]
2019/01/27 04:29:09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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