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0
2018-04-21 06:52:49
11
식사중 무슨 얘기를 하다가 와이프에게 "자기는 이렇게 와이프만 사랑해주는 멋진 남편이 있어 좋겠다" 농담처럼 했는데 막상 와이프는 반응이 없는데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글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11살짜리 아들놈이 "푸훕"하고 웃었을때 참 그 묘한 기분... ㅠ.ㅠ
6418
2018-04-21 03:30:50
13
2MB가 친일행적을 보여 일본인가 생각하시는분 혹시 계실듯해서 덧붙이는데... 맹뿌는 실제로 일본 오사카 태생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오사카에서 목장 노동자였던 아버지 이충우(李忠雨)와 기독교 신자였던 어머니 채태원 사이에 4남 3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해방 직후 귀국해 포항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 < 위키
*특이한 사실
"호는 원래 일송(一松)이나 서울특별시장 시절이던 2005년 10월 26일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한 고대 동문 김정배 위원장의 권유에 따라 청계(淸溪)로 바꿨다"
청계 이맹뿌라니.. ㅋㅋㅋ ^^:
"일제 강점기 때 오사카에서 목장 노동자였던 아버지 이충우(李忠雨)와 기독교 신자였던 어머니 채태원 사이에 4남 3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해방 직후 귀국해 포항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 < 위키
*특이한 사실
"호는 원래 일송(一松)이나 서울특별시장 시절이던 2005년 10월 26일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한 고대 동문 김정배 위원장의 권유에 따라 청계(淸溪)로 바꿨다"
청계 이맹뿌라니.. ㅋㅋㅋ ^^:
6417
2018-04-21 03:26:09
16
움짤 출처 :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933789 (다른 짤 많아요)
6409
2018-04-21 03:14:26
2
아 놔 미친... ㅋㅋㅋㅋㅋ
건담은 보지도 못하고 건담안에 ㄷㄷ 숨어있나? 아님 실리콘/플라스틱을 녹여서 다시 만든건가? 하다가
3번째 다시 올려보고 헐! 건담이 있었네 했다는.. ㅠ.ㅠ
6408
2018-04-21 03:09:00
7
더 어리게 얘기한다는.. < 에서 그렇지 말되네.. 하다가
3살! < 아놔 양세형 돌아이 ㅋㅋㅋ 뭐얔 ㅎㅎㅎ 하다가...
애기가 말을 잘하네 < 와 센스 대박... ^^:
언제나 느끼지만 양세형은 정말 순발력 짱인듯~ ㅋㅋ
3살! < 아놔 양세형 돌아이 ㅋㅋㅋ 뭐얔 ㅎㅎㅎ 하다가...
애기가 말을 잘하네 < 와 센스 대박... ^^:
언제나 느끼지만 양세형은 정말 순발력 짱인듯~ ㅋㅋ
6407
2018-04-21 03:03:49
38
미국인 동료에게 물어봤습니다. 왓두유 띵크?
저와 같이 하아악~ 하며 좋아라하더군요.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