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간 난리난 태진유튜브채널 [새창]

티라노 괜찮은데요?

3300 2021-02-09 20:36:07 1

카페에서 남자 손님을 선호하는 이유 [새창]

절레절레

3299 2021-02-09 20:29:42 19

아이언맨 시리즈 중 2편이 최고인 이유 [새창]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pc때문에.. 엔드게임때 걸벤져스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옴

3298 2021-02-09 16:29:08 0

역대급 방송사고 [새창]

장정진님 사건은 진짜.. 빨리먹기같은 무식한 것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3297 2021-02-08 12:44:53 0

애기 김태리 [새창]

사자상이 큰건가요 김태리님이 작은건가요?

3296 2021-02-08 12:44:20 0

애기 김태리 [새창]

디카프리오..? 흑흑

3295 2021-02-08 12:41:00 1

엄마와 딸이 흔히 겪고 있는 문제(공감주의) [새창]

너를 위해서라는 말.. 엄마 성의를 생각해서 받아주라는 말.. 이해하려고 하지만 답답한 건 어쩔 수 없죠

3294 2021-02-07 23:49:37 0

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 [새창]

그 카드로 똥꼬를 확 긁어버리고 싶다

3293 2021-02-07 23:48:26 1

병원에서 번호따는법 [새창]

병원이 정신나갔네요. 환자한테는 비밀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데.. 의료법을 발로 배웠나?

3292 2021-02-06 20:16:00 0

눈물의 하차 [새창]

포크어스가 엠넷에서 하는거 말씀하시는거면.. 좋아했던 사람이 나와서 초반에 봤었는데 엠넷치곤 순한맛이라 좀 놀랐고 포크송 꽤 좋았는데 재미는 없었어요ㅜ

3291 2021-02-06 20:14:30 0

눈물의 하차 [새창]

시청률이 1화부터 지금까지 25프로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어서.. 그런데도 송가인 나올 때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게 아이러니

3290 2021-02-06 19:35:06 0

어느날 암을 발견했다면? (feat. 산정특례) [새창]

아무리 헬조선이라해도 이런 건 잘 되있는 편이죠

3289 2021-02-05 16:47:54 1

미국에서 동양 의술의 신비를 보여준 썰 [새창]

저도 경험자라.. 진짜 방바닥을 구를 정도로 아팠는데 손 몇 번 따고 나니 쑥 내려가더라구요. 단순한 민간요법이라기엔 몸으로 겪은게 있어서..

3288 2021-02-05 16:46:11 0

미국에서 동양 의술의 신비를 보여준 썰 [새창]

그 부분이 피부가 얇아서 따는 걸로 알고 있어요

3287 2021-02-05 16:40:13 0

월 3000만원 받고 10년동안 섹스 안하기 [새창]

제 돈 어디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