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순한맛의 저주 [새창]

진매는 너무 맵고 진순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4155 2023-03-13 10:45:49 0

굴러들어 오는 복을 있는 힘껏 걷어참. [새창]

골목시장에서 컨설팅해줬던 청년시장들 지금 다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4153 2023-03-12 18:48:40 2

오늘 오후4시 까지 겪은 기억에 남는손님 [새창]

물통은 진짜 와.. 집에 물이 안나오나? 어떻게 저런 사람이 존재하지

4152 2023-03-08 01:19:46 3

요즘 보이는 새로운 진상 [새창]

요즘 왼쪽꺼 하나도 식당가면 만원이나 만이천원 받는데 두개 만삼천원이면 괜찮네요.

4151 2023-03-07 17:14:57 3

자기 똥을 먹지 못하면 죽는 동물 ㄷㄷㄷ [새창]

12년 키웠는데 처음엔 똥꼬에 입대고 먹었는데 살찌니까 바닥에 싸고 주워먹더라구요.

4150 2023-03-05 21:12:21 6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직업이 힘든 이유 [새창]

평소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해야 음식에서 로리가 나올 수 있는거지.. 진짜 짐작도 못하겠다

4149 2023-03-02 22:38:58 1

뻐꾸기 상간남 사건 방송 내용 [새창]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4148 2023-03-01 07:34:50 0

영화 역사상 최악의 악당 투표 [새창]

이영도의 그림자자국이 생각나네요.

4147 2023-03-01 07:26:25 5

당당함과 무개념 사이 [새창]

우리는 그걸 바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혼 잘하셨습니다.

4145 2023-02-23 06:46:46 0

오르가즘이나 마약만큼 중독 되는 행위 [새창]

치킨 먹는게 아니었어?

4144 2023-02-23 06:39:38 0

삼성전자 AS 거부 논란 [새창]

내 첫 스마트폰.. 이름이 특이해서 잊어버릴수도 없음. 년도 계산해보니 스마트폰 쓴지 12년밖에 안됐다는게 너무 신기했음. 평생 써왔던 것 같은데

4143 2023-02-18 17:29:14 1

후기가 궁금해지는 컬투쇼 대참사 [새창]

공항에서 걸려서 불륜녀 맞는 장면 나왔던 그걸까요?

4142 2023-02-16 23:01:08 1

우울증 걸린 친구가 먹고싶어 하던 것 [새창]

너무너무 부럽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야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