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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퐁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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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2021-05-19 23:03:57 1
정신건강에 나쁜 4가지.jpg [새창]
2021/05/18 11:32:11
때로는 답이 너무 명백한데도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이 있죠.. 예를 들면 퇴사라던가? 아니면 이 장소나 사람을 떠나면 해결될 일인데 끊어내기 쉽지 않다던가. 이상 프로고민러의 답변이었습니다.
3435 2021-05-19 23:01:12 1
전설의 드라마 명장면 [새창]
2021/05/18 16:19:20
이 때의 막장이 지금도 먹히는 걸 보면(심지어 같은 작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3434 2021-05-19 15:05:14 1
친구를 만나기 위해 매일 버스를 기다리는 닭 [새창]
2021/05/18 16:07:44
집에 간다매요ㅜㅜ
3433 2021-05-19 14:59:58 0
인싸와 아싸의 결혼식 [새창]
2021/05/17 14:26:51
인싸죠. 아싸는 그 뒤에 서줄 사람조차 없음
3432 2021-05-18 20:01:14 0
영화 타이타닉 연기자들이 리얼했던 이유 [새창]
2021/05/11 22:58:09
해운대?
3431 2021-05-17 23:38:53 0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jpg [새창]
2021/05/16 23:18:44
처남도 이상하네 자기 누나가 바람펴서 이혼한거 뻔히 알면서 와 달라는 소리가 나오나?
3430 2021-05-17 23:33:05 0
경복궁 가로등 근황 .jpg [새창]
2021/05/17 16:51:51
이건 진짜 이쁜데요?
3429 2021-05-17 23:27:03 1
현재 교도소에서 깽판치고 있다는 사형수 [새창]
2021/05/17 09:08:56
이 머리를 다른데 썼다면 어땠을까.. 참 찝찝하고 답답하고 그렇네요
3428 2021-05-17 10:56:41 3
안중근 의사도 어찌됐든 한남이니까 [새창]
2021/05/16 13:12:29
저 소설이 남혐소설이 아닌 이상 창작시도 자체를 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전 페미 아닙니다.
3427 2021-05-17 10:45:03 0
누나의 특별한 자식 교육법.jpg [새창]
2021/05/16 23:39:58
제가 7살보다 어릴 때 빌라 앞의 슈퍼에 심부름가고 했었다고 엄마가 종종 말씀하셨던 적이 있어요. 길만 건너면 되는 곳이었고 창밖으로 지켜보고 계셨다고 하네요.
3425 2021-05-16 15:03:58 1
다리 아픈 길냥이 줍 이후 2년 오늘 [새창]
2021/05/15 08:42:08
냥이가 힘이 좋네요b
3424 2021-05-16 15:02:22 1
다리 아픈 길냥이 줍 이후 2년 오늘 [새창]
2021/05/15 08:42:08
소파 너무 푹신해보여요 꿀잠잘듯
3423 2021-05-14 23:38:10 0
시청자에게 배신당한 일본 유튜버.jpg [새창]
2021/05/08 00:46:43
통영 갔을 때 비싼거 알면서도 먹고 싶어서 사먹었는데.. 섞박지라 해야되나 그게 맛있더라구요. 가격만 좀 낮았으면 좋았을텐데
3422 2021-05-14 06:53:24 9
침착맨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jpg [새창]
2021/05/13 17:19:40
말은 저렇게 해도 살면서 제일 좋았던게 뭐냐는 질문에 소영이(저기 나오는 딸래미)라고 대답하시는 분.. 휴대폰에 다른 사람은 다 이름만 저장되있는데 유일하게 아내만 하트 표시 되어 있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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