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기 충격발언 [새창]

그쵸 양치를 뜨거운 치약으로 하진 않잖아요

3733 2021-10-25 11:24:03 1

일본 이오지마 섬 근황 [새창]

그니까요. 가끔 일본에 자연재해 일어나면 마냥 좋아하시는 분들 있는데 우리한테 영향 끼칠거 생각하면 덮어놓고 좋아하긴 찜찜하죠. 그냥 다른걸로 망했으면 좋겠음

3732 2021-10-25 11:20:31 0

일본 이오지마 섬 근황 [새창]

그 화산재가 우리한테 날아오는건 아니겠죠?? 괜히 걱정되네요

3731 2021-10-24 16:33:35 0

달에 갔다온게 개쩌는 이유 [새창]

직선으로 날아가는게 아니었다니.. 완전신기

3730 2021-10-24 16:19:09 1

샴 쌍둥이의 일상 [새창]

장기가 2개라고 하길래 찾아봤더니 폐랑 심장만 내부적으로 분리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럼 위는 같이 쓴다는 말 아닌가..

3729 2021-10-22 08:31:25 2

2달후 우리나라 상황 [새창]

기모와 패딩의 계절이 온다..

3728 2021-10-21 15:06:16 0

"딸내미가 영화찍는데서 돈줬더니 해괴망측한걸 만들었다' [새창]

연필로 원고를 쓰시는거면 그렇게 온 원고를 다른 사람이 컴퓨터로 옮겨치는건가요?

3727 2021-10-21 15:03:33 1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 증거 [새창]

뭘 보고 있길래 눈이 저렇게 똘망똘망할까

3726 2021-10-20 22:17:13 1

손재주는 없지만 열심히한 남친 [새창]

진짜 사랑스러울 듯.. 나를 위해 시간을 들였다는 것만으로도 감동ㅜ

3725 2021-10-20 22:11:15 1

전생에 나라를 구하셔서요 [새창]

난 전생에 역적이었나봐.. 순탄치 않았다는 것만은 확실함

3724 2021-10-18 20:02:51 2

시청률 35%나온 전설의 드라마.JPG [새창]

almost paradise예요ㅋㅋ 노래 제목은 파라다이스

3722 2021-10-18 20:00:59 4

야 너 무슨과냐?.jpg [새창]

저 만화는 풀로 봐야하는데.. 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