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을 믿어야 하는 이유 [새창]

뜬금없지만. 그리고 원래 우리가 알고있는 가설에서 보자면,
저는 성선, 성악설 둘다 아니다! 파입니다.
우리 인간사회의 규범때문일뿐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천적으로 선과 악은 단정지을수 없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하 진지는 저 지금 거하게 한잔 하였씁니댓! !

6221 2024-06-15 19:43:53 2

성공한 오타쿠 [새창]

너무 성공했짜나!
부럽짜나!!

6220 2024-06-15 15:17:09 1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11화 후기 [새창]

스키야끼 다이스끼

6219 2024-06-15 12:22:07 15

은근 남자들이 좋아했던 드라마 고백씬 [새창]

절때 모른척 안할테니 어서 저에게 고백을!!

6218 2024-06-15 12:18:57 23

(ㅇㅎ)지하철 비위생녀 논란 [새창]

위생논란보다 훨씬 신경쓰이는 뒤에 힙한 핑크전사

6217 2024-06-15 09:25:08 1

오늘도 귀여운 [새창]

헤에 갭모에 모에
난 괴롭히지 말아줘용

6216 2024-06-15 09:23:05 1

작성자를 깨우는 모닝 매도!! [새창]

히익 그 별모양 작대기로 날 어케할 생각인거지 에로 동인지처럼!!

6215 2024-06-15 09:21:54 1

안녕하살법!!!!! [새창]

저는 독실한 캣홀릭입니다 자매님

6214 2024-06-15 05:31:34 4

혹시 회원인 척 하는 AI 가 있지 않을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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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 2024-06-14 19:55:40 6

이슈 정리 또는 반박글을 올린 뒤의 허망함 [새창]

음! 끄덕 베슷흐로!!

6212 2024-06-14 19:51:34 4

싱글벙글 좋소 상황 [새창]

아 그리고 계단 타기는 트랙을 최대한 좁히고 저 굴착기 팔 부분 움직임도 제한되기에 무게 벨런스상 전복 사고 위험성이 아주 높습니다.
숙련자도 초집중해서 타는데 초보자로 보이는 저 분이 어떻게 되었을지 매우 걱정되네요.

6211 2024-06-14 19:35:31 4

싱글벙글 좋소 상황 [새창]

미니굴착기 기술의 꽃이자 오메가가 계단타기 입니다.
(겁나어렵, 저걸 해내야 진짜 기사, 페이부터 다름 )

6210 2024-06-14 16:12:48 28

이슈 정리 또는 반박글을 올린 뒤의 허망함 [새창]

힘내세요!
저는 잘 정리된 작성자님 댓글을 통해 오! 하며 유익한 정보 얻은적이 많았답니다!

6209 2024-06-14 15:01:34 1

내시경실 직원들의 생일초 꽂는 법 [새창]

입에 하나 응꼬에 하나 머리에 둘...응?

6208 2024-06-14 13:35:02 0

점심 드셨어요? [새창]

크으 바지락 크으으 회무침 크으으으

저는 회사식당... 제육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