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병영 부조리 [새창]

자 신병, 내 목줄을 잡아라 어서! 으으음 이 맛이 아냐 더 팽팽하게 당겻!!

4556 2022-11-07 16:21:05 4

당신은 자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새창]

딸이 아이유라 해도 피해갈수 없뜸! ㅎㅎ

4555 2022-11-07 16:03:46 0

점점 선을 넘는 명탐정 코난 [새창]

저도 어떤 선을 넘었다는거지? 했다가 설명 읽고서야ㅋㅋㅋㅋ

4554 2022-11-07 11:37:37 0

행복한 사람들의 말습관 [새창]

나의 못생김도 의미가 있을꺼야!!

4553 2022-11-07 10:35:57 0

패딩 괜히 입었습니다... [새창]

같이 송골송골 땀이 맺히고 있는 동지가 여기 있슴다...

4552 2022-11-07 09:18:05 7

헤어진 남친마음 되돌리는법 [새창]

요새 메모할 글이 많군요
맘돌리는법 양파10키로 메몸매모

4551 2022-11-07 08:56:28 1

오늘도 귀여운... [새창]

후훗 잘생긴 내가 흔쾌히 모델이 되어줄께 맘껏 그려줭

4550 2022-11-07 08:41:35 4

날생선은 이제 질렸어..... [새창]

길고 멋진 나의 포-크여~~

4549 2022-11-07 08:34:50 1

작성자를 깨우는 모닝 매도!! [새창]

헐 말이 너무 심해... 서 좋앗!!

4548 2022-11-07 08:31:45 1

안녕하살법!! [새창]

(×_×)/

4547 2022-11-07 00:30:32 6

후방주의) 청바지 입은 누나 [새창]

natori kurumi
https://www.instagram.com/_miru960616/

4546 2022-11-07 00:15:58 0

검색주의) 추천하는 자기 위1로 횟수 [새창]

헐, 이제는 진짜로 건강을 위한 의무감으로...

4545 2022-11-06 23:27:55 0

마법소녀(물리) [새창]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물리를,
물리가 통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물리를 쓰거라

4544 2022-11-06 23:18:03 4

날생선은 이제 질렸어..... [새창]

홀로 쏘시지 굽는~

4543 2022-11-06 23:16:29 1

딸 : 아빠 내가 순식간에 잠드는 마술 보여줄게. 눈 감아봐 [새창]

딸의 즐거움을 위해 몇분간은 가만히 누워있어야 하는 아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