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센터 입사 테스트가 너무 어렵다 [새창]

탈락!
자네의 육체적인 힘은 충분하지만,
진정으로 고객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힘이 부족하다네. 더 기르고나서 오도록!

4736 2022-11-14 10:16:54 1

스파이 패밀리 2기 7화 후기 [새창]

오오 요루 누님의 화려한 몸동작을 일케 잘 표현하다니!!
갬동

4735 2022-11-14 10:15:01 0

간식 받아먹는 라쿤들 [새창]

저염!!

4734 2022-11-14 10:14:21 3

[새창]

이미 저의 방 한쪽 벽면은 책장들로 가득히...
이렇게 수납공간 잘 활용하시는 현명한 분들 보면 참 부럽군용

4733 2022-11-14 09:54:32 2

구급차 비켜줬더니... [새창]

사람들이 길을 비켜주는것을 보면서도 저런 행위가 가능한 존재가 있군요.
앞으로도 저는 길을 양보하겠지만 사설을 보면서는 찜찜한 기분을 쉽사리 떨치긴 어려울것같네요.

4732 2022-11-14 09:40:09 1

조금 있다가 4차 백신 맞으러 감!! [새창]

그럼 오늘 오후부터는 누워있겠네여
힘내여 밀린것 정주행도 하구

4731 2022-11-14 09:39:15 1

오늘도 귀여운... [새창]

(혹시 너 케니 아니니? 소곤소곤)

4730 2022-11-14 09:33:51 1

작성자를 깨우는 모닝 매도!! [새창]

앗싸
내 진정한 응석이 뭔지 보여주겄어!!
응애응ㅇ애으앵으애응애

4729 2022-11-14 09:32:48 0

안녕하살법!! [새창]

(-ㅅ-)/

4728 2022-11-14 09:30:25 0

최근 인스타에 큰돔 사진 올린 배우 [새창]

낚였따!!

4727 2022-11-14 09:14:39 1

시소 탈 줄 모르는 3살 아가들 [새창]

뭐죠 이 귀요미들은 혹시 시소 요정들인가여
윽 심장이 아팡

4726 2022-11-14 00:49:27 0

[새창]

저는 주말내내 누워지냈습니다.
저도 7일제 해본적있는데 첨엔 어찌어찌 해도 나중엔 완전히 사람이 방전이 되더만유.
돈이고뭐고 결국 5일로 갈아탔습니다. 지금 열심히 하신만큼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 더 안락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용!!

4725 2022-11-14 00:42:04 0

후방주의) 전야제 [새창]

전야제임에도 이 화려한 무대
삼천은 헉헉 헉헉

4724 2022-11-13 23:46:02 0

상사와 어둠의 듀얼을 해서 승리한 부하직원 [새창]

상사들이 집에서까지 날 훔쳐본다니 기모찌 와루이!!

4723 2022-11-13 23:35:28 0

CAT [새창]

사람 위에 사람 없지만
캣 밑엔 캣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