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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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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17-04-20 16:36:03 3
셋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4/20 14:53:57
눈팅하다가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희집은 3자매 인데요 5살, 3살 터울의 언니가 있어요 저는 막내에요ㅎㅎㅎ
솔직히 저희 부모님 저희 키우시느라 맞벌이 하시는턱에 저희 잘 못 돌봐드렸지만서도 저희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지낸게 컸네요~ㅎㅎ
성인이 되고 언니들이랑 우애가 참 좋다고 말 많이 들었어요ㅎㅎ
무엇보다 언니들이 저를 너무 사랑해줘서 과분한 사랑많이 받구 자랐습니다~~(맨날 똥집맞는건 안자랑)

물론 겁나시겠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경제적으로 풍족하지않았지만 화목한 가정으로 잘 컷어요ㅎㅎ
힘내세요!!
308 2017-03-30 14:23:07 1
자유한국당, 김현아 출연 '무한도전' 방송금지 신청 [새창]
2017/03/30 09:16:29
ㅋ지랄이풍년이네
307 2017-03-30 12:39:21 1
나는 남자 복이 없다고 그랬다 [새창]
2017/03/30 10:44:37
팔자쎄다 라는 뜻이 그런뜻이였군요!
맞아요.........저 거절 잘 못하고 기 약하기로 우주 최강이랍니다...ㅠㅠㅎㅎㅎ
기쎄지는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실수있나요~ ㅎㅎ.....
306 2017-03-30 12:06:43 0
효과만빵 소개팅유머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7/03/30 09:31:01
이분 아직 안돌아가셨나요....?ㅜㅜㅜ
305 2017-03-30 10:55:33 0
나는 남자 복이 없다고 그랬다 [새창]
2017/03/30 10:44:37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이렇게 돌아왔나싶어요~!
댓글주신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304 2017-03-03 16:28:48 21
싸드 도입으로 미국이 한국에 주는 선물 [새창]
2017/03/03 13:11:00
북경 거주중입니다.
한국계 기업 다니고 있는데 중국측에서 엄청 엄격해졋어요ㅠ 갑자기 불시에 검사들어오고, 원료 수입 막고.....T_T
모든 산업쪽에서 태클을 걸어오니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네요ㅠㅠ
303 2017-02-15 09:01:34 0
집안끼리 경제적 차이가 나시는 분들 중 결혼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14 23:33:15
조언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와의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느끼네요! 의논해보겠습니다
302 2017-02-15 09:00:18 0
집안끼리 경제적 차이가 나시는 분들 중 결혼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14 23:33:1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301 2017-02-15 08:57:20 0
집안끼리 경제적 차이가 나시는 분들 중 결혼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14 23:33:15
남자친구의 선택의 기회를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걱정되었던 부분이 시댁의 도움을 많이 받게된다면 그부분을 감사히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아닌 빚으로 생각이 들까봐 걱정이되요.. 한편으로는 남자친구의 금전적도움이 당연시되어 내것이라 생각이들까하는 두려움도 있구요 ㅠ
이야기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0 2017-02-15 08:54:23 0
집안끼리 경제적 차이가 나시는 분들 중 결혼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14 23:33:15
감사합니다. 한번 이야기 해볼께요^^
299 2017-02-15 08:53:20 1
집안끼리 경제적 차이가 나시는 분들 중 결혼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14 23:33:15
자고 일어났더니 위로의 글들을 많이 올려주셨네요!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시댁의 상황이 어떠시냐고 물어보셨는데
어머니는 아주 좋으신 분이세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은근슬쩍 내가 돈이 한푼도 없으면 어쩔꺼냐, 부모님이 싫어하시겠지?
라고 물어봣는데 남자친구는 오히려 "우리엄만 우리가 도울수 있으면 된대 없는게 어때서 라던데?" 라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비싼건 아니지만 우리엄마것과 남자친구 어머니것 목걸이를 사서 남자친구에게 어머니것 목걸이를 전해달라한적이있는데, 비싼것 싼것에 관계없이 성의가 너무 고맙다고 오히려 저에게 비싼 지갑을 선물해주셨더라구요... (물론 감사했지만 알게모르게 마음이 무거워 지는...)
아무튼 남자친구가 말하는 어머니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분이세요. 남돕는거 좋아하시고 사치하지않으시고 누구한테 싫은소리못하고... 남자친구도 어머니닮아서 그런지 허툰데에 돈 안쓰고 뚜렷한 경제관념... 처음에 남자친구 만날때 잘사는 집안 아들일거라는 생각 못했거든요...
더군다나 저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을 못만났어서 사실 이남자의 가정형편이 어떻고 간에 결혼하고싶어요...

사실 남자친구에게 못 말하겠는 이유도 만약 내 가정형편을 듣게된다면 어떻게 나올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말하지못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조언해주셨던대로 대화가 최고의 방법이겠죠??
날좋은날 어떤 두려움을 무릎쓰고 대화를 꺼내봐야겠어요...
조언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98 2016-12-14 23:57:00 0
여자여자한 원피스는 오랫만이다룩 [새창]
2016/12/13 08:46:38
자*에서 샀습니다! *라 요 ㅎㅎ
중국에서 산거라 한국에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
297 2016-12-13 19:08:40 3
여자여자한 원피스는 오랫만이다룩 [새창]
2016/12/13 08:46:38
엇! ㅂㅌㄴㅊㅊ 아닌가요!
296 2016-12-13 13:30:35 5
여자여자한 원피스는 오랫만이다룩 [새창]
2016/12/13 08:46:38
뀨! 점심시간되서야 봣는데 베스트라니!
아무래도 지금날씨엔 맨다리는 넘나 추울것같네용
의견 반영해서 검스에 입을게용ㅎㅎㅎㅎ
힐은 제가 키가 있는지라...(사실 안키움)
다른 신발과 매치해보겠숨다 ㅎㅎㅎ
295 2016-12-07 23:52:51 31
그 침착하던 김기춘이 멘탈에 게슈탈트붕괴가 일어나는거 보니 ㅋㅋㅋ [새창]
2016/12/07 22:50:51
ㅋㅋㅋㅋㅋㅋㅋㅋ 듬성듬성이의 동공지진 이후로 내 거친생각과 2탄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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