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하는 경찰들은하 자신이 무슨일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건가요? 제가 아는한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의로운 경찰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하신걸로 아는데... 그런 모습들이 아니네요 그저 위에서 시키면 다 잡아들이는걸로만 보이네요. 이런거 보고 무서워서 국민이 목소리를 못내게 하려는 댓통령 지시 같네요.
누가 그랬죠 '쫄지마' 저 지금 시청광장 갑니다. 같이 가요 당신이 하고 싶은말 하세요. 민주주의 국가 잖아요.
나쁜짓을 하고 자기 뒷주머니만 두둑하게 챙기면 잘사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 열심히 일한 사람의 대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돈 있는 사람이게만 혜택을 주는 나라... 안타깝네요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놔도 황제 테니스 치며 잘사는 나라가 무섭네요ㅠ 자랑스런 대한민국 돌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