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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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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옹호하시는 분들보니까 굉장히 성실할 것 같고 제 마음을 잘 알아 줄 것 같아서 제가 알바로 좀 쓰고 싶네요.
제가 이번달 사정이 좀 안 좋아서 그랬는데 님들 보니까 용기가 생깁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번달 사정이 안 좋아서 많이는 못드리고 시급 4,000원 드릴께요.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일은 별거 없구요. 제 방 청소랑 화장실 청소, 설거지, 밥 지어놓기, 환기 시키기 정도면 될 것 같구요.
하루 4시간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특별히 수습기간은 없는걸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