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너무 야하잔아..ㅡㅡ 오유인은 짤방을 원하지만 이런걸 원하지는 않는다.

153 2005-04-30 21:36:47 6/4

일본 게임에 등장하는 거북선 닮은 배 [새창]

애꾸눈재크님 카트라이더의 카트를 따라한게 아니라 게임의 방식을 모방했다는 겁니다.

152 2005-04-30 21:32:47 0

역대 패미통5번째로 만점맞은게임...-_-; [새창]

이게 어딜봐서 만점을 받을만하지?ㅡㅡ?

151 2005-04-30 21:24:38 1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개념없는 초딩' 이라고 쓴건 반성하져. 허나 그것 말고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군요.

150 2005-04-30 21:20:52 1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그러니 제대로 쓰라고 제가 이러는거 아닙니까?

149 2005-04-30 21:17:33 1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밀가루물개님 그럼 어른들께 나요,내가요 이런식으로 말씀해 보세요. 아마 어떻게 될까여?

148 2005-04-30 21:16:00 1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해적선님 님이 말하신 그 몇가지가 제가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이해가 가셨나여?

147 2005-04-30 21:15:18 1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저,제가 아닌 나,내가 친구나 동생에게 하는 말이 아니면 누구한테 쓰란 말입니까?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할까여? 무엇을 어디에 쓸것인지는 똑바로 알고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46 2005-04-30 21:13:28 2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뭐 저도 초딩,중딩 이런말들은 자주 쓰지만 존댓말을 쓸곳에는 정확하게 존댓말로 씁니다.

145 2005-04-30 21:11:44 2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솔직히 저도 나이가 어립니다. 중3밖에 안됬고여. 허나 개념은 밖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할때는 그 사람들이 나이가 같던 어리던 많던간에 자신을 낮춰서 말하는것이 상식이 아닌가여? 개념,생각있이 글을 써야 축하해 달라면 축하해주지 누가 개념,생각없이 글을쓰고 축하해 달라면 누가 축하해 줄까여? 그건 초딩들이 쓰는 외계어랑 별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144 2005-04-30 21:05:39 2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행님짱님 여기 오유에서 활동하는사람들은 이글쓴 인간보다 나이가 적은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좀 낮춰서 글을 써야지 친구나 동생에게 말하는듯한 말로하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여?

143 2005-04-30 21:01:53 3

오빠!! [새창]

고전유머..ㅡㅡ;;

142 2005-04-30 20:51:53 2

신기한 자동차 [새창]

짤방은 보아가 아닌거 같은데?ㅡㅡ? 몸이 너무 짧아

141 2005-04-30 20:51:53 4/4

신기한 자동차 [새창]

짤방은 보아가 아닌거 같은데?ㅡㅡ? 몸이 너무 짧아

140 2005-04-30 20:47:46 1

오늘 내생일이에요 ㅡㅡ [새창]

오타 정정 저→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