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근데 요정님이 굉장히 그쪽으로 많이 아시는것같은....기분탓이겠죠?

1025 2015-09-30 00:36:43 2

[익명]무심코 지나쳤던 수첩이 엄마 일기장이었네요. [새창]

8년전에 자식을 잃고 종교로 위로받으시던분이 생각나네요
그분은 담담해보이고 모든걸 극복하신것 같았어요
그런데 아들을 한번 입에 담으시더니 펑펑 우시더라구요
자식잃은 부모맘은 감히 생각할 수 없어요...

1024 2015-09-29 12:59:29 0

[새창]

닭고기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건데...아그건...

1023 2015-09-29 03:43:00 3

[저격글] 전 친목이 싫어요. [새창]

글을 봤는데 처음부터 죽자고 달려든사람 없었음
오히려 너무 착하게 대답해줘서 응?이런글에 엄청 차분하게 대해주시네 했는데 계속 답정너에 완전체....에 저격에ㅎㅎ....그때부터 사람들이 속터져서 직구날린듯

1021 2015-09-29 03:30:25 1

[저격글] 전 친목이 싫어요. [새창]

엌 글진짜...와...저게 무슨 논리에요?와....
처음봄 저게 컨셉이아니라는게 더 신기함
다들 아카이브보고오세요

1020 2015-09-29 02:17:34 0

오랜만에 싸이에 들어갔다가 [새창]

20살은 무슨 느낌이에요....?
하도 오래되서....

1019 2015-09-28 00:32:56 2

안녕하세요 기름셔틀입니다 [새창]

근데 개인페북주소 남겨도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1018 2015-09-26 13:06:11 11

못생긴 남자랑 결혼하고 싶던 여자.jpg [새창]

바람필것같기때문에 잘생긴 사람을 싫어한거쥬ㅠㅠㅠ
바람도 안 필것같은 CG라니ㅠㅜㅠㅠ
갓빈

1017 2015-09-25 13:04:45 0

패션 고자 질문좀.... [새창]

패션고자가아니라....

1016 2015-09-24 05:14:12 0

야밤에 먹는 라면! [새창]

이거 ....전자렌지에 돌려드세요
꼭이요 인생라면

1015 2015-09-24 01:48:46 1

[새창]

호스피스 봉사수업을 듣고 있는데 저런것이 참 좋더군요.
마지막을 알고있는 사람이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표현같아요 남겨진자들을 위한...
작성자님이 많이 도와주세요

1014 2015-09-23 20:53:58 0

[왕중왕] 로드샵 립스틱! [새창]

지속력개똥...엄청 매트해요

1013 2015-09-23 00:11:38 0

내일 소개팅가는데 옷좀 추천좀... [새창]

후기야 뭐 미팅녀께서 아홉시뉴스챙겨보시느라 서둘러 집가시는거밖에 더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