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36 2015-12-27 02:23:12 15

2015/12/27 00:59:11

앞에 덕선이친구아버지가 친구 비타민챙겨주던거랑 오버랩되더라구요 부모님마음은 돈이 많으나 적으나 같다는거..
그리고 15화때 엄마가 둘이 성격이똑같아서 안친하다고
둘다 마음은따스하다는거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렇지ㅜㅜ

1235 2015-12-27 00:48:47 0

그동안 사모은 말린장미란 이름의 립들 발색!! [새창]

2015/12/26 17:57:11

저돜ㅋㅋ아따 깔좋다ㅜㅜ하면서 영업당하려고왔더니..

1234 2015-12-25 10:15:29 0

너목보-사과아가씨(소름주의) [새창]

2015/12/25 00:43:14

와 진짜 좋네요

1233 2015-12-23 12:02:14 1

이렇게 입으면 요상한가요?? ㅠ [새창]

2015/12/23 08:16:58

착한사람만 보이는 패딩...

1232 2015-12-23 08:52:23 0

12월 마지막 지름... [새창]

2015/12/22 23:39:22

더지르시라고 베스트보내드렸습니다
텅장에 십원구르는 그날까지

1231 2015-12-23 00:01:37 0

응팔) 감동스런 14화의 작은 에피소드 [새창]

2015/12/22 13:59:24

제가 고등학교때도 그런적있었어요
한 애가 책상에 엎드려있다가 갑자기 거품물고 발작을 일으켰었는데 애들이 의리있던게 문다닫고 체육선생님이랑 담임샘만 부르고 주위물건다치우고 딱 응사같았어요
애들은 옆에서 울면서 손발주무르고
친구는 일단 조퇴하고 담임샘이 이상한게아니라고 너네랑 다를바없다고 얘기해주셨고 애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 쓰고 그친구한테 야밥먹자 시험망했다 야자째자ㅋㅋㅋ
응사때 저 에피소드로 그때기억이나네여
오히려 그 친구가 발작일어날것같아서 억지로 참아보려고 책상에 웅크리고 있었다는거 나중에 듣고 울었었어요

1230 2015-12-22 09:31:56 0

아침6시에_카페에서_혼자_JPG [새창]

2015/12/22 06:20:26

생얼하시렵니까?

1229 2015-12-22 06:35:58 0

소소한 자랑...올해 공무원시험 3개 합격! [새창]

2015/12/19 20:16:26

추천꾹~~~~~:-)

1228 2015-12-22 06:26:33 0

피지오겔 저렴한 버전 크림 사용후기 및 개인적 비교! [새창]

2015/12/21 22:34:51

오히려피지하겔은 그 묵직한유분감?이라고해야되나 그것때문에 못쓰겠던데 이거 지르러가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