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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2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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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상하고 추측하던 모든것들...
그런데 그 추측들이 무색할 만큼 황당할 정도의 더러운 짓거리들로 감옥가고 조사받로 증거들이 쏟아져 나와도...
이런 상황에서도 또 다시 의문을 던지면음모론이다 그건 너무간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보면... 그건 감추고 싶거나 머리가 새대가리던가 둘중 하나같아요...
대체 더 얼마나 개같은 일들과 참담한 일들을 당해야 내가 당하고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할까..
시크한척 똑똑한척 처하며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을 음모론자 들이라고 옘병을 해대서 지금 나라가 이꼴이 난게 두 눈구녕으로 안보이는건가...
참담한 생각이 전혀 안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