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면 정권의 정통성 시비보다 채동욱의 혼외자식이 더 중요한것이어서 급하게 감찰한겁니까?
아 여기서 완전 ㅜㅜ소름돋네여.. 아 미치겠다진짜....ㅜㅜ 답답해서 눈물날거같습니다...ㅜㅜ... 이 와중에 그녀를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 내집에도 한명 살고있다는게 하...ㅠㅜㅜ '알아서 잘 하겠지'를 어떻게 믿냐구요... 저런 차별적 처우가 존재하는데.. tv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렇게 믿어대니...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지 않는게 너무너무 답답하고 작성자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정치가 썩어빠졌다고 해서 그걸 뿌리째 뽑아다가 전부 내다 버릴 수 없는 게 현실 아닌가요. 작성자분이 원하는 그 이상을 이루는게 한 계단만 덜컥 올라간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말을 다들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