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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 2018-05-14 23:39:38 0
wifi 250미터 보내기 [새창]
2018/05/14 23:14:07
중간에 중계기 설치는 안 되는 건가요?
5656 2018-05-14 05:42:27 0
물리 문제 오류? [새창]
2018/05/13 21:51:18
1. 원 조건은 2개 변의 길이와 1개의 각도가 주어졌기에 특정 삼각형을 정의 가능.
2. 보기 (ㄷ) 은 1개 변의 길이와 1개의 각도만 주어졌기에 특정 형태의 삼각형이 정의되지 않음.

그냥 흔하디 흔한 대충 만든 문제 같네요.
각도가 동일하다는 건 출제자의 머리속에 있겠죠.
5655 2018-05-11 15:56:37 0
[새창]
다 참가하고 싶은데 왜 일정이 다 하루에, 같은 시간에 몰려있는 건가요... orz

아 씨... 자율주행은 반드시 들어야 하는데, 다른 제조, 헬스같은 블루오션이나, 심각한 사회 이슈가 될 서비스 같은 항목도 버릴 게 없고...
5654 2018-05-10 17:06:19 0
원피스에서 불이 위냐 마그마가 위냐 논란이 있잖아요. [새창]
2018/05/10 10:44:13
불 능력의 기준을 일반적 연소 물질의 '발화점'으로 놓고 본다면 약 200~500도 정도인 불보다는 900~1200도 정도인 마그마가 위겠네요.
물질이 탈 때의 방출하는 열량과 마그마가 내뿜는 열량을 보더라도 마그마가 위일 테고...

뭐, 결국은 설정 나름이지만요.
5653 2018-05-06 23:17:02 0
[새창]
그 우표로 마술을 해내는 공학도 대단하죠.
5652 2018-05-06 23:14:44 1
[새창]
달에 대한 영상도 재밌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lGjinWTNJI
5651 2018-05-05 14:34:42 15
[스포 주의] 토르 난쟁이 대화 번역 오류 [새창]
2018/05/05 01:32:45
난쟁이: 이해했나? 온전한 별의 힘을 받으면 넌 죽을거다.
토르: 그거 죽여주겠군!
난쟁이: 그래 내말이.

Eitri: You understand boy? you are about to take the full force of a star. It will kill you.
Thor: Only if I die.
Eitri: Yes, that’s what killing you means.
5650 2018-05-02 12:19:01 3
[새창]


5649 2018-04-30 11:50:08 0
과속방지카메라 있잖아요 [새창]
2018/04/30 08:02:30
솔직히 제한속도 100km가 뭘 근거로 정한 건지 모르겠음.
5648 2018-04-27 20:40:52 1
인피니티워 이번 어처구니없는 오역이 생긴 원인에 대한 생각(스포없음) [새창]
2018/04/27 20:26:57
오역과는 또 다른 관점으로써, 인피니티워 번역 페이가 3~4백 정도라고 들었는데 블록버스터 영화의 번역료 치고는 좀 많이 짜지 않나 싶어요. 저런 페이로 가족 데리고 생활하려면 한 달에 2건 이상 번역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상황에서 완벽한 검수까지 요구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이건 본질적으로 자막을 싼 가격에 후려치려는 수입유통사의 문제가 아닐까요?
5647 2018-04-27 13:08:23 0
탄성충돌 탱탱볼에 대한 수(물)알못의 의문. [새창]
2018/04/27 02:21:09
엔델// 탱탱볼의 부피 질량이 0이고, 실제 질량은 점으로 수렴되어 있다면, 이 경우 충돌시의 에너지 변환은 위치에너지가 되는 건가요? 뭔가 두 개의 양전하가 스쳐 지나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음... 근데 1차원 용수철과 달리, 비껴맞은 탱탱볼의 경우는 충돌이 끝나기 전에 모든 에너지를 교환해야 한다는 시간제한이 있는데, 비껴맞은 각도나 공의 부피, 속도 등의 변수를 고려하면 모든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탄성계수 1인 탱탱볼의 에너지 교환 시간은 0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찌그러져서도 안 되고요. 0이 아니라면 에너지 교환이 끝나기 전에 충돌이 끝나는 상황이 얼마든지 가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보다, 탱탱볼이 찌그러진다면 (비껴맞은 경우) 충돌각이 충돌 시간대별로 달라지는데, 이런 모델을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나요?
5646 2018-04-27 03:06:14 0
탄성충돌 탱탱볼에 대한 수(물)알못의 의문. [새창]
2018/04/27 02:21:09
1. 공에 부피가 존재하며 빗겨맞는다면 최대 압축시 두 공간의 상대속도가 0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최대 압축시의 두 공의 각도가 최초 진행방향(→)과 직각(↑)일 경우죠.

2. 마찰계수가 0이 아니라면 각운동량이 남아 탄성계수가 1이 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3. 제 가정의 일부 혹은 전체가 타당하며, 그 타당한 부분으로 인한 추론으로 복원이 완료되지 않아 계속 진동한다면, 탱탱볼에 여분의 운동량이 남아버리니 탄성계수를 1로 가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5645 2018-04-23 23:13:37 7
장난 한번 잘못쳤다가 징역위기 [새창]
2018/04/23 20:26:54
체급 차이를 생각 못한 듯.
비슷한 체격이었으면 아마 좀 비틀거리고 말았겠죠.
5644 2018-04-21 20:17:48 0
[새창]
근데 학문에는 기본 정의 체계가 이미 확립되어 있으니까요.
이론 자체가 그렇게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렇게 사용하는 예를 들어줄 수는 없는 법이죠.

"탄성충돌 과정에 있어 시간은 0이다."
"시간이 0이 아니더라도 에너지손실이 없으면 에너지 교환 시간은 0으로 계산된다."

전 이렇게 이해했고, 따라서 시간 경과에 따른 에너지 교환 그래프를 예시 그림으로 들어주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납득했는데, 솔직히 수알못이라 그 이상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과학 주제로 논쟁이 벌어지면 다른 논쟁들과는 달리 꽤나 유익해서 정말 좋네요.
5643 2018-04-20 14:00:58 0
행성의 질량으로 시공간이 왜곡되어 그 중력으로 모든 별이 움직이는 것? [새창]
2018/04/20 13:49:39
근데 태초에 신이 별들을 집어던질 때 너무 세게 던졌죠.
별들은 시공간을 일그러뜨리며 서로를 부르지만,
결국 영원히 가까워지지 못한 채로, 차갑고, 쓸쓸하게 종말을 맞이할 운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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