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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2016-02-11 19:30:45 1
오유의 천재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11 19:07:51
아씨... 고민하기 전에 댓글부터 볼 걸.....
4291 2016-02-11 16:35:27 0
[새창]
의료 서비스가 좀 적당한 부분이 있어서, 특수한 경우엔 환자가 직접 스스로를 챙겨야 하죠.
고생하셨습니다.
4290 2016-02-11 16:21:44 2
[새창]


4289 2016-02-11 13:56:36 0
학술지가 감히 발렌타인 유머를!!! [새창]
2016/02/11 13:07:27
이것이 이과의 감성인가.................
4288 2016-02-11 13:54:15 0
타임머신이 발명되었다고 가정하고 [새창]
2016/02/11 13:40:44
최초로 돌을 던져 동물을 잡은 영장류가 아닐까요?
그 때의 성공이 없었다면, 인류의 진화 자체가 수 천 년 이상 늦어졌을수도 있으니까요.
4287 2016-02-10 20:31:56 0
아인슈타인이 예측했던 '중력파' 발견 관련 주요 발표 임박 [새창]
2016/02/09 15:48:29
그야, 중력을 매개하는 매개입자에 대한 이론이 없다는 이야기니까요.
자세한 것은 발표가 난 뒤에 알 수 있겠지만, 위 발표가 초신성 폭발 등에 의한 중력변화에 대한 측정을 분석한 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 과학이라는게 이런 식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발전해 나가는 것이긴 해도, 오히려 그렇기에 갑자기 패러다임이 바뀔 만한 연구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조금 기대가 과한 듯한 느낌이 드는 거죠.
4286 2016-02-10 09:20:41 0
[새창]
음..... 개꿈은 아니고, 뭔가 과거의 죄책감이나 트라우마 같은 것이 얽혀 있는 것 같은데, 민감한 내용이 있어, 구체적인 분석은 좀 곤란하네요.
일단 아빠라고 부르는 핏덩이는 꿈꾼이 자신, 혹은 자신의 혈연을 상징하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여집니다. 과거에 있었으며, 현재에도 심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사건을 찾아 꿈과 대조해 보면, 딱 들어맞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문제가 해결되면, 꿈은 다른 식으로 바뀌거나,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전문 상담가와의 상담을 병행하면, 더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285 2016-02-09 23:01:53 8
1965년에 상상한 2000년대 모습 [새창]
2016/02/09 10:46:29
다들 태양열이라고 부르고 있고, 다들 그렇게 부르니까 그냥 그렇게 쓰고 있긴 한데, 두 가지 측면에서 문제가 있기에 가능하면 올바른 명칭으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하나는 전기를 만드는 방식 자체가 열이 아닌 빛의 광전효과를 이용한 발전방식이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태양열을 이용해 물을 끓여 전기를 만드는 발전방식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어, 혼동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명칭을 사용하며, 또 그렇게 유도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284 2016-02-09 20:32:18 13
1965년에 상상한 2000년대 모습 [새창]
2016/02/09 10:46:29
음... 사소한 태클을 걸자면, 태양열이 아니라 태양광입니다.
4283 2016-02-09 18:37:25 0
아인슈타인이 예측했던 '중력파' 발견 관련 주요 발표 임박 [새창]
2016/02/09 15:48:29
흐음... '중력자'가 아닌 '중력파' 인가요?
조금 설레발이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282 2016-02-09 07:46:48 8
위치 헌터 이거 좀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새창]
2016/02/08 22:28:00
음... 그런데 구도도 표절에 들어가는 건가요?
그렇다면 여러가지로 곤란할 것 같습니다만....
4281 2016-02-08 19:08:17 1
실례가 안된다면 꿈해몽 부탁드겠습니다^.^ [새창]
2016/02/08 14:47:28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약간의 불안이 나타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인해 꾸게 되는 일상적인 꿈으로 보입니다.

꿈을 꿀 때는, 뇌의 편도체나 변연계가 활성화되어 감정적-특히 공포나 두려움에 민감한 상태가 되기에, 악몽을 꾸는 것 자체는 딱히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악몽에 잠을 깨고 나서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어차피 비슷한 악몽은 또 꾸게 될 겁니다. 적당히 넘기지 않으면 괜한 스트레스만 심해져요.
4280 2016-02-08 14:38:44 0
[새창]
'전자기유도'요.
4279 2016-02-08 14:37:03 0
발병가능성을 예측하는게 인간에게 무슨 득이 되나요? [새창]
2016/02/08 12:49:22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으면, 상하기 전에 제때제때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4278 2016-02-07 10:05:53 2/4
팻과 야생동물을 위한 추모 3부작 글을 준비했었습니다. [새창]
2016/02/07 09:51:24
동물얘기를 이쪽으로 끌고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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